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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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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02 (목)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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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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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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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습니다.] 2003년 1월 2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복으로 새해를 열어 주시고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늘 부족함 가운데에서도 저희들을 넘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앞에 두 손을 모두어 예배 드리는 종들 위에 평강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찬란한 영광으로 감싸 주시옵시고 복에 복으로 연결하여 주시어서 형통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00장]
http://lordlove.netian.com/chansongga/ram/400.ram
★ 대표기도 [효리2 전도사님]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전능하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귀한 사랑으로 모여 예배하오니 받아주옵소서 흠향하여 주옵소서 새해 새마음으로 주님께 무릎 꿇었사오니 주여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옵소서
새해에는 더욱 큰 믿음으로 기필코 영광돌리는 복된 한해로 맞게하옵소서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명또한 온전히 귀히 여기도록 주님이 받아주옵소서
참좋으신 예수님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불일듯 일어나게 하옵소서 참 좋으신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기쁨만 드리게 하옵소서
너희는 침륜에 빠질까 두려워하라 주님이 말씀하셧듯이 비젼을 가지고 끝까지 따라다니는 우리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자랑할 만한 믿음의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새 포도주는 새부대에 담듯이 새부대를 모두 가지게하옵소서
새포도주를 준비케 하옵소서 언제나 주님이 부르시면 달려갈수 잇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소망중에 즐거워하는 소망의사람이 되게하옵소서
힘겨웠고 힘들었던 지난날의 무거운 죄보따리를 다시한번 내려놓사오니 받아주옵소서 우슬초로 씻어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변화받게 하옵소서 베다스다 연멋이 동하듯 이시간 이자리가 성령의 역사로 동하는 놀라운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다시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다지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세우신 목사님 능력으로 성령으로 동여주옵소서 악한것들이 서버로 인하여 틈타지 못하도록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는 더욱더 큰은총으로 채워 주셔서 하시는 일마다 행보마다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계획하시는 일마다 주님이 인도하여 주옵소서
삼호교회또한 주님이 세워 주옵소서 인터넷선교회도 세워주시고 주님의크신 능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올한해에는 많은열매맺는 선교회로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어진 일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앞서서수고하시는 임원들괴호스트님들을 주님이 함께하여주옵소서 마음놓고 봉사할수 있도록 주님의크신은총으로 채워 주옵소서 이시간 함께한 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헤로 채워주시고 필요한것마다 넘치는 가정과 직장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시간도 말씀중에 임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주님만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맘과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찬양의바다♬님-빌립보서 4장 11절로~15절말씀]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게 참예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으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의 말씀은 [할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장애자로 절망의 세월을 보내며 자신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자신을 포기했던 헬렌켈러와 셜리만 선생님이 만났습니다.
셜리만 선생님은 반대로 사람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믿는 분이었습니다. 헬렌켈러는 셜리만 선생님이 죽도록 미웠고 죽어 주던지 아니면 자신을 떠나던지 해야 자신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셜리만 선생님의 교육의 강도가 강해지면 강해 질 수록 점점 더 헬렌켈러는 악녀가 되어갔습니다. 셜리만 선생님의 교육방침 뿐만이 아니라 일체의 모든 일에 불만했고 항거했고 대들었습니다. 셜리만 선생님이 볼 때에 헬렌켈러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비틀어지고 망가진 장애자일 뿐이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 사람의 모양은 했으되 사람의 존재가치가 없는 헬렌켈러. 하지만 셜리만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포기하지 않았고 자족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마침내 헬렌켈러가 셜리만 선생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을 때에, 셜리만 선생님을 움직이고 있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셜리만 선생님들을 통하여 헬렌켈러는 예수님을 심령에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역사에 길이 남은 위대한 구제사역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을 일으켜 세워 주는 일과 세상에서 쓸모가 없다고 느끼는 많은 정신장애인들을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우리는 헬렌켈러의 위대한 업적 속에 담겨져 있는 셜리만 선생님의 산고를 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니고는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는 점에서 헬렌켈러를 만들어낸 셜리만 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해 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환경도 처지도 그 어느 것도 족쇄가 되지 못합니다.
옥에 갇혔을 때에는 옥문의 터가 진동을 하고 옥문이 깨뜨려지고 착고가 풀림으로 사도들이 옥 중에서도 찬양을 부르게 하셨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지구상에 유일하고 독특한 존재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통한 놀라운 복이 임하여지기를 축원합니다.
1.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미 주셨습니다.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불신앙이요,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래서 신앙입니다.
우리가 해 낼 수 있는 아름다운 것들. 그것은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들의 신앙의 발자취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랑의 증표입니다.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내게 주신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달란트를 내어 주신대로 직장을 통하여 혹은 손길을 통하여 내게 당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을 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눈을 듭니다. 손길을 모두웁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이요,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내게 능력만 주셔요.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나이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먼저 자신을 많이 사랑하십시요. 예수님께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확실히 아셔야 합니다. 영원토록 우리의 임자는 예수님이시며 우리를 영원에 이르게 하실 것이며 우리를 영원토록 보존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말이지요.
우리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점수가 매겨집니다. 천하 보다 귀한 목숨을 가진 위대한 존재들.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존재들이 우리들입니다.
보십시요. 고린도 후서 4장 6,7절에서는 우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보배를 질그릇에 가진 "하나님의 보배"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당당하십시요. 내가 못하는 것을 맡겨 주시지 않습니다. 내가 감당할 것을 맡겨 주십니다. 힘들면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아주 힘들거든 더욱 기도에 힘써서 해내라는 뜻입니다.
힘든 일을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나를 믿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이여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더욱 힘있게 감당해 내고 성공하는 새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 스스로 만족하는 지혜도 키우십시요. (11, 12절)
세상에 대하여는 스스로 만족하는 지혜를 하나님에 대하여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 지혜를 키우십시요. 내게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그 무엇이라도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것을 내어 주십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내어 주십니다. 구하고 또 구하고 또 구하면 마침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 7:7)
내게 당한 일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그런 분은 반드시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찾게 되어 있습니다. 두들기게 되어 있습니다.
생애의 나가야 하는 길을 찾아 보십시요. 눈에 밝히 들어오지 않거든 확실히 보여 달라고 구하십시요. 아 이것이 그것이구나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감추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일체의 것이라도 감추지 않으십니다. 아들들에게는 비밀이 없으십니다. 그 좋은 하늘나라를 아들들을 위하여 예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내게 주어진 것이 양에 안차고 눈에 안들거든 구하십시요.그리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하시거든 순종하십시요. 만족하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자족하는 마음입니다.
스스로 만족을 찾아내는 멋진 그리스도인들. 저와 여러분은 항상 지혜로 무장되어져 있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되십시요. 다 잃어도 오직 하나님을 잃지 않았다면 하나도 잃은 것이 없는 겁니다.
욥이 그러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잃지 않았을 때에 욥의 말년은 갑절의 행복으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자족하는 지혜로 새해를 행복으로 수놓아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3.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것도 해야 합니다. (14, 15절)
사람마다 사연이 있습니다. 곤고한 때가 있는가 하면 반드시 도와 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장 곤고한 때에 있을 때에 복음을 전하는 일마져 힘에 버겨울 때에 빌립보 교인들이 함께 했다고 하였습니다.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함께 짐을 져 주었다고 했습니다. 괴로움에 동참해 주었다고 했습니다.
마음을 함께 나누기만 해도 힘이 되어집니다. 사정을 알아 주기만 해도 괴로움이 절반이 되어집니다. 사도는 그리스도인들이야 말로 낮은데에 처하라고 명령합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명합니다. 웃는 자와 함께 웃으라고 명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떨어져 있는 수도자들이 아닙니다. 함께 호흡하며 함께 삶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사람들 중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이 임하여 있습니다. 이는 저들의 사정에 눈을 감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5리를 함께 가 달라고 하면 10리를 함께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당시에는 혼자서는 먼 길을 못가는 그런 때였습니다. 도처에 위험이 있기 때문이었지요. 급한 일이 생기게 되면 아주 곤고합니다. 함께 동행해 주어야 하는데 동행해 줄 사람이 없을 때에 어쩌겠습니까. 힘들게 사정하고 힘들게 부탁하는 일에 대하여 외면하지 말라는 말씀입다. 차를 가지고 있는 분에게 이웃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어쩌겠습니까. 함께 가야 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도 이웃된 정리로라도 함께 가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 날에도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참으로 힘들고 어렵고 곤고한 때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 온 힘을 다하여 함께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얼마나 멋진 일이며 보람된 일일까요.
셜리만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자신의 몸으로 태어난 자식보다 더 귀하게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다면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조되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있는 존재인지를 알게 될 때에 비로서 자신의 가치가 나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산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떡처럼 먹었고 예수님의 언약을 물처럼 마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예수님의 살입니다. 예수님의 언약이 예수님의 피입니다. 우리들의 온 몸에는 그리스도의 뜨거운 피가 우리들의 심장에서 힘있게 움직이는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늘 예수님의 언약이 살아 있고 말씀이 살아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소중한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힘있게 동여주신 저희들을 향한 복된 사랑하심에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생애를 값지고 영화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대하게 하옵소서.
내게 맡겨진 기회에 충직하며 성공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를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 복을 주시옵소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아버지의 보좌를 향하여 눈을 들고 이 땅 십자가 그늘에서 축복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 참석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2. 선교회의 발전과 책출판을 위하여 힘써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온 영혼에 힘을 끌어내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힘을 다하는
찬양의바다님 해어화님 효리2님 따뜻한커피님 아름다운청년님 자그마한님 주영광2님 이선영님 파인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늘기쁜님과 온유님과 조수아님과 사업장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삼호 교회와 기독신문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정 집사님 위에와
늘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의 소원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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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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