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있게 동여 주시어서 해야 할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오늘도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감동하여 불러 주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앞에 모셔 섰사오니 복 주시옵소서. 숙인 머리 들기 전에 주홍빛 같이 붉은 죄라도 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복된 자녀들로 서게 하옵소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시고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0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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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찬양의바다♬님]
참 좋으신 하나님! 종일토록 크신 은혜와 사랑가운데 고이 품이 주시고 이 밤 다시금 하나님 앞에 머리 조아려 예배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이 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받으시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저희들 날마다의 삶 속에서 주님께 영광만 돌려드리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로만 계획하며 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된 본분을 잃지않게 하옵소서. 늘 본이 되는 삶을 살아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영광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견고히 서기까지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든든단 기초위에 하나하나 든든히 쌓아올리게 하옵소서. 무너짐이 없이 모난구석을 잘 다듬어 견고히 쌓아올리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저희들 함께 나아갑니다. 주님의 크신 일에 이 선교회를 크게 들어 사용해 주옵소서. 계획한 비젼들 올 해는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영광 만천하에 드러내게 하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고 늘 주님의 사랑이 넘쳐흐르는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책 출판,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셔서 속히 출간되어지게 하옵소서. 필요한 모든 것 주님 아시오니 채워 주옵소서.
선교회위에 세우신 목사님 늘 강건하심으로 맡겨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시고 사역에도 힘을 실어 주셔서 막힘도 아무련 어려움도 없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실 때에도 지혜주시고 은총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시고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 한 시간 우리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시간 예배 처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예배의 시종을 주님 온전히 주관해 주옵소서. 늘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님- 로마서 8:1~8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으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여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새해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가 막힌 일을 당할 때에 우리는 "정말로 여기에 있는 내가 바로 나인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되고 이어서 엄습해 오는 절망스런 생각과 현실에 압사 당할 것 같은 질식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에게 이런 일이 닥쳐왔는가? 하는 질문과 함께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하는 처연함에 그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떨어져 버린 것과 같은 슬픔이 밀물처럼 덮쳐 오는 것을 보면서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극도로 자신에게 실망하고 자신의 우매함에 절망하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이런 지경에 빠지는 때도 있습니다.
"회색게임"에서 일급살인용의자로 기소 당한 닐 아바나. 잘 나가던 배우였으나 그만 미성년의 창녀를 살인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 휘말려 버리게 되었고 그의 인생은 이제 끝장이 났습니다.
단 한 번의 실수가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면서 닐 아바나가 가지고 있던 꿈과 장래에 대한 소중한 계획과 미래는 어처구니 없이 썰물처럼 자신에게서 빠져 나갔습니다. 다행히 변호사 호프만을 만나서 계획된 살인극에 휘말린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덮어 쓰였던 살인자라는 누명을 벗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게 되는 닐 아바나.
그가 감옥에 들어 가서 있던 동안에 하늘은 온통 잿빛이었습니다. 그러나 누명을 벗고 법정에서 풀려 나와서 바라 보는 하늘은 여전히 코발트빛의 찬란한 하늘의 색깔을 가지고 있던 그 하늘이었습니다.
닐 아바나가 호프만 변호사의 사무실에 들어와서 뼈에 사무친 감사의 인사를 드릴 때에 호프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장 작은 것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명심하게"
자만심에 가득 빠져 있는 사람들이 간혹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나에게는 불행이 다 빗겨나갈 것이라는 어리석은 점쟁이 같은 생각으로 가득채울 때에 개스가 빠져 나가는 고무풍선과 같이 자신의 잘못된 생각이 빠져 나갈 때에 사람은 자신을 주체할 수 없게 됩니다. 생각을 잘 먹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채워진 사람은 평안과 생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각으로 채워진 사람은 사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의 생각으로 빈 머리를 가득 채우고 새해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육신의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십시요 (7,8절)
즉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라는 말입니다. 이런 것은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고 예수님은 산상보훈에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마 6장)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지요. 생각을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에 맞추고 산다는 말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 6:33) 더하심을 받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더하심을 받는 사람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지요.
우리의 염려가 결국은 육신의 것에서 머물러 있지 않습니까. 육신에서 벗어나라는 겁니다 좁은 머리로 좁은 것을 생각하며 염려를 만들며 살지 말라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삽니다. 어찌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삽니다.
염려를 하는 것은 오늘 일이 되어야 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십시요. 그리하면 오늘 밤에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 (마6:34)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염려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습관이더라구요. 하나도 제 힘으로 해결해 내지 못할 염려들. 무엇하려고 그리 염려를 이고 살아야 한답니까. 해결하지도 못하면서 말이지요.
하나님께 맡겨 버리십시요. 그러면 주님께서 권고해 주십니다. (벧전 5:7) 저와 여러분에게 육신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 바꾸어지기를 축원합니다.
2. 성령의 법 안에 있으십시요. (2절)
기껏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불교인같이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기준을 만들어 놓고서는 선한 일을 하루에 한 가지 이상 하지 못하면 죽음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분도 있더이다. 샤먼을 믿고 사는 사람과 같은 형태로 믿고 사는 사람도 있더이다. 아침으로 저녁으로 빌어야 한다는 겁니다. 남녀호랭교인처럼 말이지요.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먼저 가슴으로 주님을 믿는 겁니다. 예수님을 가슴에 믿었다면 그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에 의하여 믿는 것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선한 일의 뒤끝으로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이 주어지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에 근거한 것입니다. 믿음의 법이라고도 합니다. 십자가의 도라고도 합니다.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믿어 버린 사람들. 이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런 분들의 가슴에 성령의 법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이런 분을 성령께서 심령 안에 거하시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지키게 하시는 겁니다.
오직 성령께서 마음까지도 주관하여 주신다는 겁니다. 이것이 성령의 감동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마음을 감동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는 것이지요.
사도들을 통하여 복음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 바로 성령의 감동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을 감동하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마음을 감동하셨다는 겁니다. 그리하여 선지자들은 예언할 때에 성령께서 마음을 감동하신 그대로 예언했구요.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대로 성경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 우리가 그 성경을 보고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께서 감동하시는 것이지요. 오래 전 선지자를 감동해 주신 바로 그 성령이십니다. 사도들을 감동해 주신 그 성령이십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늘 예수님과 교통하셨던 성령께서 나와 교통하시고 있습니다.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시며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이여 성령의 법 안에 거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법에 의하여 판단하고 결정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울타리 안에 있으십시요.(1절)
요한 복음 10장 7절에서 예수님은 당신이 바로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전에 와서 감히 "그리스도"라고 했던 자들은 다 양을 도적질 하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사에 보면 예수님 시대 이전에도 많은 자들이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드다 라는 자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이단이 있었고 오늘도 이단이 있습니다. 어느 시대 어디에서나 이단은 있는 겁니다.
이단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의 울타리 안에 들어 있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른 복음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 안에 들어 있어야 하는 방법 외에 달리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지키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아신다고 했으며 우리도 예수님의 음성을 알고 듣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믿으십시요.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지키시고 주님 안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필요한 때면 꿈에서라도 나타나 주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아주 맹렬히 사랑하시고 있다는 사실을 스바냐서 3장 17절에서 확인하며 동시에 호세아서 6장 1-3절 말씀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치료해 주시고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오늘 로마서 8장 말씀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없다는 진리를 구별하면서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들의 아버지로 자연스럽게 호칭하고 있으며 힘들고 어려운 때에 하늘 보좌를 향하여 슬픈 눈으로 안타까운 눈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지당한 일이지요. 이 일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움직일 수 없는 자녀가 되었음을 증명하는 겁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감히 창조주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치 않으신다면 그 누구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없습니다. 이 점을 확실히 깨닳으십시요. 확고히 믿으십시요.
내 처지가 그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못할 정도로 민망한데 어찌 천연덕스럽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나요? 하는 질문이 생기는 분이 있다면 못난 자식은 자식이 아닌가요? 하는 질문으로 되질문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못났는지 얼마나 죄를 갈망하고 사는 고멜같은 종류인지 오죽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생명을 내어 주셔서 해결해 주셨을까요. 예수님의 피의 값이 없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는 우리들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이들에게는 믿음이 있다 하며 이 사실을 못믿는 분은 믿음이 없다고 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어찌하여 나를 구원해 주셨는지를 밝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피흘려 죽게 하심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가리켜 말하기를 버러지와 같은 나라고 했습니다. 티끌과 같은 나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버러지와 같고 티끌같아서 하나님께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우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셨다는 겁니다. 아들을 내어 주시면서까지 사랑하셨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에 대한 믿음이 요구됩니다. 이 사실을 자연스럽게 믿는 분이 있는가 하면 죽어도 못 믿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여러분은 믿는 분입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어 주셨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절대 믿음에서 하나님과 나를 떼어 놓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성령께서 증인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대제사장이 되어 주시어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시고 있습니다. 어제 지은 죄를 말이지요. 아니 아침에 지은 죄를 말이지요. 이 사실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항상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해 주신다고 하는 사실이 복음입니다. 내가 너무나 부족해서 마땅히 간구하여야 할 바를 알지 못하고 간구하지 못할 때에 나를 대신하여 간구하시는 성령께서 이 사실에 대한 증인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육신의 생각에서 육신의 차원에서 벗어 나십시다. 새해에는 영의 생각으로 가득채워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십시다. 평안이 있지요. 일이나 사건에서 구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생명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생각을 예수님의 생각으로 통일시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성령의 생각에 맞추어 생각을 하는 습관을 기르는 저와 여러분. 참으로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하기가 심히도 민망한 지경인데도 이처럼 사랑해 주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우리 중심 속에 박아 넣어 주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다시금 돋는 해가 힘있게 비췸과 같아서 한 해 동안 힘있게 종들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안에서 형통하게 하옵소서. 복되게 하옵소서.
영의 생각으로 전환되게 하옵소서. 육신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 마쳐지게 하옵소서. 영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으로 마쳐지게 하옵소서. 늘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십자가 그늘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책 출판과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우리 님들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생각으로 가득채우기를 소원하며 새해를 여는 종이배여행님 찬양의바다님 해어화님 아름다움메탈님 외딴말빈집님 은빛풍뎅이님 파인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늘기쁜님과 온유님 조수아님과 사업장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삼호교회와 기독신문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늘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의 소원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과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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