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능력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루를 힘있게 동여 주시고 은혜와 능력과 힘을 주시어서 저희들이 하루를 잘 지내고 이제 하루를 마감하며 아버지 앞에 감사함으로 머리를 조아렸나이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시고 저희들 위에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심으로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숙인 머리 들기 전에 주홍빛 같이 붉은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아멘
★ 찬송가 [409장]
http://www.lordlove.org/hymn/ram/409.ram
★ 대표기도 [해어화님]
인애하신 여호와 하나님 종들을 평강으로 은혜주시고 이밤 선교회에 모여 예배케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날도 부지부식간에 하나님의 마음에 어긋나는 행함은 없었느지 이시간 돌아보며 기억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앞에 회개하며 내려 놓을때 사하심의 은혜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이밤도 말씀 준비하신 목사님께 더욱더 성령충만으로 은혜주시어 말씀말씀이 모인 우리 모두의 가슴 깊이 새겨지게 하옵시고 행함으로 옮기어 영의 복과 육의 복 모두를 받아 누릴수 있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마치는 시간까지 은혜 위에 은혜를 믿음위에 믿음이 더해지는 귀한 시간 되게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무조건오케이님- 디모데후서 3장 1-9절 말씀]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받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 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여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럭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바 되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두 사람의 된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말세에 고통하는 때]
오늘 말씀의 제목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사람의 삶은 오래 전에 인류가 이 세상에 지음 받아서 살기 시작할 때부터 삶의 모양과 질은 바뀌었으나 인간의 본연의 내적인 삶은 바뀌어지지 않았습니다. 즉 하나님을 갈구하는 삶이며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지요.
천국을 소망하여 갈망하는 인생의 황혼기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없어도 자신의 힘으로 넉넉히 살 것같은 청년의 시절이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과 입고 사는 것과 잠을 자면서 사는 것이 동일합니다.
시절이 바뀌어지고 사람의 숫자가 불어나면서 결국 인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고가 결실을 하여 현재는 달나라에 오고 가는 시대가 되었고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 복제인간을 탄생시킬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과학의 진보를 이루어냈습니다. 그래도 인생이 먹고 자고 입고 사는 것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시간대가 흘러가면 갈 수록 인간은 좀 더 멀리 좀 더 깊이 그리고 더욱 편하게 살고저 하는 노력을 하게 되었고 결국은 인간이 해야 할 일을 버려 두고 기계에 매어 달리며 문명에 기대어 사는 시대로 전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과거와 비교하여 볼 때에 작은 노동력과 훨씬 진보한 지식의 체계로 수고를 해야 하는 그런 때에 도달했다는 것이지요. 그만큼 시간이 남아 돌아간다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육신은 쓰면 쓸수록 근력이 늘어나게 되어져 있습니다. 이를 잘 사용한다면 수명도 훨씬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지구 상에 인간이 가장 융성한 때라고 말합니다. 세계는 60억 인구에서 더욱 팽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인간의 구조가 점점 뒤바뀌어지고 있습니다. 역할이 바뀌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께 맡겨져 있던 영역에 인간의 손길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생명에 관한 내용까지 인간은 접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는다면 짐승들 속에 내 장기의 일부분을 길러서 이식이라는 과정으로 얼마든지 고장난 장기를 바꾸어 낼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호헌장담하고 있습니다. 돈만 많이 있다면 인간의 수명은 현재의 100년이라는 한계를 넘어서 200년 까지 도달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내 수명에 관계되어진 일들, 내 삶에 관계되어진 일들에 대하여 인간은 서로가 계층을 만들어 냈습니다.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에 비견될 정도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영역에서 인간의 수명이 조절되어졌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인간이 연장시킬 수도 있는 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처처에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단절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인간의 가치관은 여지없이 무너지게 되었고 윤리도 도덕도 상관이 없이 많이 가진 것이 선이 되어 버리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가치관에서 돌아 서야 하겠습니다.
현실이 어찌 돌아가던지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은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함으로 나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겠다는 것이지요. 갑자를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린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반 갑자 인생도 있는 겁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라면 언제 하나님께서 불러 가시던지 기쁨으로 하늘나라를 향할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이 오늘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말세를 당하여 고통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이라는 현실 속에서 믿음과 삶의 문제를 놓고 갈등하면서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인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으로 무장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가치관이 무너지는 현상 (1-5절)
1절부터 5절까지를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른다고 말씀되어지고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여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여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하며...
이 말씀을 자세히 살펴 보면 어쩌면 오늘의 우리들의 삶을 그대로 직시하고 있는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과거 사도 바울의 시대에도 이랬다면 오늘 우리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이 현상은 발전된 것이 아니라 그 당시에 있었던 인간의 비린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은 변하지 않았으며 생각도 변한 바가 없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사도 바울 당시의 사람들도 이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들의 삶의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여러가지 삶의 유형들도 동일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이 상하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통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이 가치관을 놓고 산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모양은 인간인데 삶의 유형은 동물적이라고 하면 그게 동물이지 사람이겠느냐는 말입니다. 가치관이 붕괴되면 사람은 사람의 본연을 잃어 버립니다. 그리고 있는 지식과 지혜로 더욱 악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막가파 일당이었던 자가 만기출옥을 하여 부녀자들을 납치하고 폭행하고 강도를 했다고 하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는 말이지요. 오히려 더해졌다는 뜻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가치관을 상실하게 되면 기왕에 동물보다 못한 추악한 행태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치관을 바로 세워야 하는 겁니다.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가치관을 바로 세워 주어야 하는 겁니다. 오늘의 저와 여러분이 바른 가치관으로 철저히 무장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최우선 주의 사상으로 무장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소자를 예수님처럼 생각하는 철학으로 무장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나보다 남의 판단이나 지혜를 낫게 여겨 주어야 하는 최소한의 배려가 있어 주어야 한다 이 말입니다.
다른 분의 주장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받아 들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최소한 열심히 들어 주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의 말이 있습니다. 이단사설이 아니라면 말을 들어 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을 속이거나 이간질 하는 소리가 아니라면 들어 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들어 주어야 하겠다고 판단이 되어지면 성실히 들어 주십시요. 그것도 하나님의 일입니다. 내 가치관이 바르게 정립되어져 있다고 외치기 전에 상대편에서 알아 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일이지요.
현 시대는 대화가 단절된 시대라고 합니다. 나와 너의 관계에서 나와 그까짓 것의 관계로 전락되어 버린 시대라고 마틴뷔버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나와 너와의 관계로 환원이 되어지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현대의 위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동의합니다. 적어도 사람은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에게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대상으로 여겨지도록 바른 가치관이 정립되어져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거짓복음으로 유혹하는 비진리의 시대 (6-9절)
경건의 교훈은 있는데 고만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말장난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아담과 함께 익룡을 타고 놀았다고 설교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강단에 서면 천사들이 내려와서 수종을 든다고 합니다. 목사가 설교를 하는데 무슨 수종을 들 일이 있을까요. 참으로 허무맹랑한 말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허무맹랑한 말에 놀아 나는 것을 보면 불가사의합니다.
대순진리회의 한 지부에서는 생명수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죽은 시체에 물을 먹이면 산다는 허망한 소리에 속아서 수 억원을 헌금했다고 합니다.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도가 이루어진다는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 증인회에서 바꾼 이름입니다. 정신차려야 하겠습니다. 사탄이 광명한 천사로 위장하여 이단사설을 퍼뜨리고 있는 시대입니다.
7절에 보면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는 것이 이단의 한계라고 사도 바울은 확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정죄하면서 이들에게 배우는 자를 함께 어리석다라는 표현으로 잘라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사람들은 이단들 중에도 구원을 받을 사람이 있다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단을 온전히 버리기 전까지에는 아무리 해도 진리에 도달할 수도 없거니와 믿음에 도달할 수가 없게 되어져 있습니다. 이단은 이단으로 마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아무리 이단을 버리고 돌아 왔다고 해도 사상이 변질되어져서 혼합주의가 발견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면 이단자들은 돌아와도 이미 상할데로 상해져 있는 중환자들입니다. 도무지 고칠 수가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이단에 빠져들지 않도록 막아 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미 누룩이 온 빵에 퍼져 있는데 아직 누룩이 안 퍼진 부분을 조금 잘라낸다고 해서 그 반죽에는 누룩이 없을까요? 이단은 암세포와 같아서 항상 이단의 원인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두시고 이단사설에 대하여는 귀를 막으셔야 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과연 100%의 순수한 복음으로만 평생을 살게 되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3. 경건의 능력이 보이지 않으면 돌아 서야 합니다. (5절)
능력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든 자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초절한 역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것이 복음의 역사이며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는 이러한 기적이 수반되어져 왔습니다.
그런데요. 가만히 살펴 보십시요. 마술을 하는 장색 알렉산더에게서도 얼만큼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귀신을 부리는 점쟁이에게서도 얼마간의 능력이 나타났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열가지 재앙 중에서 몇가지는 술사에게서도 나타났습니다. 이로 보건데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성령의 역사 뿐만이 아니라 악한 영의 역사에서도 간혹 나타나고 있기도 합니다. 이를 분별해 내야 합니다. 그 분별이란 경건의 능력입니다.
경건의 능력은 기도와 말씀 그리고 구제가 있는지 성령의 나타나심이 있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지요. 기도와 말씀 그리고 구제가 있다면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거짓이 없는 경건이란, 고아와 과부가 환난을 당한 중에 돌아 보는 것이 거짓이 없는 경건이라고 했습니다. 고아와 과부가 환난을 당했는데도 돌아 보아 주지 않는 것은 거짓 경건이라는 말씀이지요.
십자가의 도란, 나를 희생하고 남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내 먹을 것으로 남에게 먹이는 것이지요. 서로 사랑이란, 이런 것입니다. 남이 힘들 때에 모른척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닙니다. 경건은 더더군다나 아닙니다. 만약에 이런 사람에게서 능력이 나타난다면 이는 거짓 입니다.
성령의 나타나심의 흔적은 밝은 빛으로 나타납니다. 선하고 착한 행실로 나타납니다. 적어도 합력된 선을 추구하는 영성이 있습니다. 내 것을 참고 남의 것을 찾아 주는 그런 영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악한 세대에서 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앞선 그리스도인들이 다 이렇게 살아 왔고 이렇게 살면서 믿음의 길을 걸어 갔습니다. 이제 우리들 차례입니다.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십시요.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마십시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살펴 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지 이 십자가를 나 몰라라 하고 벗어 던지고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좀더 힘이 들어도 살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자세라고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러한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말세에는 믿음의 사람들, 경건한 사람들이 고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더욱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믿음을 칼같이 세우시고 멋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상과 철학을 가지고 당당하고 단단하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저와 여러분 위에 장대비처럼 부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음으로 단단케 하옵소서. 순수한 복음으로 저희들에게 공수하여 주시어서 세상의 악한 교훈과 사설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양식을 먹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의 삶 속에서 나타나는 것마다 순수한 것이 나타나게 하옵시고 복음으로 양육되어진 순수한 믿음이 나타나게 하시어서 빛이 되게 하옵시고 맛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와 함께 참여한 우리 모두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두 손 들어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기도회와 밤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저는 오늘 서대문 경찰서 신우회 예배를 잘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3. 책을 필요로 하시는 분은 해어화님과 찬양의바다님에게 신청해 주시면 우편으로 배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고 향하며 말세에 고통하는 때를 오히려 믿음으로 극복하고 순수한 복음을 이 땅에 남겨주기를 소원하는 하나님의 자녀된 해어화님 고은소리님 무조건오케이님 울타리없는마을님 조수아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와 기독신문과 개혁주의신행협회와 나됨출판사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과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