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된 주일을 예비하게 하옵시고 저희들을 불러 주시어서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려 예배하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광을 받아 주시옵시고 종들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숙인 머리 들기 전에 사죄의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01장]
http://lovelord.org/hymn/ram/401.ram
★ 대표기도 [좋은일이있으리라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마감케 하시고 이 밤 다시금 머리조아려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이 밤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오니 우리 하나님 우리의 이 예배를 받아 주옵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늘 말씀안에 살면서 평생을 주님께 충성하며 주님 한분만 바라는 주바라기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을 준비하여 서신 목사님께 지혜주시고 능력주셔서 전하시는 말씀이 생명력이 있어 그 말씀을 듣는 우리의 심령이 말씀으로 가득채워지게 하옵시고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시간도 하나님과 만나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시고 성령충만, 은혜충만한 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평생을 주님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기 소원하오며 살아계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9님-베드로전서 5:6~11 말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권력이 세세 무궁토록 그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사자의 뱃속]
오늘 말씀이 제목은 [사자의 뱃속]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제가 가끔 동물의 왕국을 즐겨 봅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 사자입니다. 백수의 왕이라고 불리우는 사자. 사자가 자신의 몸보다 월등한 누를 암사자들이 협공을 하여 눕히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덜컹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사람도 야수의 본성이 있다고 하더니 정말인가 봅니다.
누룩뱀이라고 있습니다. 주로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있는 새를 잡아 먹거나 뱀을 잡아 먹는 독이 없는 뱀입니다. 나무에서 나무 가지를 긴 몸을 추욱 늘이면서 빠르지도 않는 느릿한 몸짓으로 슬며시 둥지에 다가가서는 눈도 뜨지 못한 지방구리새의 새끼를 잡아 먹었습니다.
눈도 뜨지 못한 새끼새가 위험을 감지했는지 얼마나 짹짹 거리는지 모릅니다. 작은 입에 큰 새끼새를 몽땅 집어 넣고서는 다시금 옆에서 위험을 알고 어미새를 불러대는 새끼새를 다시 입속에 넣어 버렸습니다.
숨이 끊어질 때까지 발버둥을 치면서 짹짹거리는 새끼새의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불현듯 오늘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사자의 뱃속이나 뱀의 뱃속이나 죽음과 동시에 삼켜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성도들을 삼키기 위하여 긴 혀를 날름거리면서 눈도 뜨지 못한 새끼새를 잡아 먹으려는 눈이 빨간 누룩뱀이 동시에 겹쳐 옵니다. 그리고 버둥대면서 속절없이 잡아 먹히는 새끼새의 처참함이 크로즈업됩니다.
신앙을 지키려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의 목숨입니다. 믿음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아무도 도와 줄 존재가 없는 것 같아도 하늘은 열려져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믿음을 굳게 해야 합니다. (9절)
시대가 악하여 사자 뱃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자의 입을 보았을 때에 놀라지 말고 견고해야 하겠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사자와 같고 오늘 우리들은 잠시는 평화롭게 들판을 뛰어 다니고 있으나 순식간에 사자의 공격을 받고는 사자의 밥이 될 수도 있는 존재임을 알아 두어야 하겠습니다.
회색게임에서 나오는 변호사 호프만과 1급 살인죄로 사형을 언도받을 처지에 있던 닐아바나의 이야기는 참으로 두고 두고 가슴에 남습니다. 톱스타로 발돋움하던 닐 아바나가 계략에 빠져서 1급 살인죄의 죄목으로 기소를 당하였을 때에 변호사 호프만이 변호를 하게 되었지요.
호프만의 깊이 있는 증거자료 보충으로 인하여 계략에 말려 들었음이 밝혀지고 살인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 나왔을 때에 닐 아바나가 호프만의 사무실을 찾아서 인사를 갔을 때에 호프만은 이렇게 말합니다.
" 어떤 사람이라도 해도 사람은 순식간에 나락에 떨어질 수 있다네. 늘 이 점을 명심하게" 순식간에 나락에 떨어질 수 있는 존재. 그래서 잠시라도 방심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것이지요.
믿음의 눈을 열면 영계가 보일 것입니다.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고 있는 사자가 보일 것입니다. 믿음에서 떨어진 자는 반드시 삼키워집니다. 마치 누의 집단에서 보호를 받고 있던 새끼 누가 암사자들의 협공에 의하여 어미소와 새끼 누가 분리가 되었을 때에 단 몇 초 사이로 새끼 누가 잡아 먹히는 것을 보는 것처럼 말이지요.
믿음의 울타리를 이탈한 자는 사자의 밥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견고해야 합니다. 그 믿음을 도무지 어떻게 찍어 낼 수 없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견고한 믿음은 차라리 쪼개져서 부스러기가 떨어진 망정 허술하게 몽땅 삼키워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체크해야 하겠습니다.
혹시 교회에 나가는 것과 예배 드리는 것이 싫어진다면 이것 조심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에 하품이 나온다면 이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믿음은 좀더 발전하고 위로 나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은 믿음이라도 살아 있는 믿음이라면 더 큰 믿음을 이끌어서 눈덩이처럼 불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한 알의 밀알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믿음은 누룩과 같아서 아주 적은 양으로도 밀가루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적은 믿음이라도 살아 있는 믿음이라면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믿음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항상 이처럼 살아 있는 믿음으로 무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라나는 믿음으로 견고하게 믿음의 성을 쌓아나가는 생애를 살아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배짱을 두둑히 가지십시요.(7절)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이 말씀을 믿음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배짱으로 표현하는 것이 설명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염려거리가 있는데에도 주님께 맡겨 놓고서는 배를 두들기라는 말씀으로 이해해 보십시요.
염려거리를 내가 지고, 안고 있을 때에는 내 것입니다. 그런데요. 이 염려거리를 일단 하나님 아버지께 보고를 했다면 그 다음은 아버지의 몫이 되고 맙니다. 아들이 책임을 지지 못해서 위험하다고 보고를 드린 겁니다. 이 염려 때문에 도무지 숨을 쉬고 있는 것도 부담스럽다고 하는 보고를 드린 겁니다. 그러니 아버지께서 감당하실 밖에요.
군대에서는 보고체계가 아주 철저합니다. 사병이 보초를 서다가 보고사항이 생기면 보고하면 끝입니다. 보고를 안했다면 책임이 돌아 오지만 일단 보고를 했다면 책임이 없습니다. 보고를 받은 책임자가 결정을 할 일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의 군병이 되었습니다. 사병과 같이 보고를 책임자이신 예수님께 낱낱이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책임은 이제 책임자이신 예수님께서 져 주시는 겁니다. 보고를 마치면 알았다. 가서 대기하라. 하는 명령이 떨어지던지 알았다. 철통같이 경계하라. 하는 명령이 떨어지던지 합니다.
군사로 부름을 입은 군인이 먹을 것, 입을 것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베드로 사도의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는 권고는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아주 든든히 가두어서는 열쇄까지 단단히 채웠습니다. 그런데 고만 그 밤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서는 옥문을 열어 주어서 사도들이 나왔습니다. 나와서 새벽에 성전에서 생명의 말씀을 증거하였습니다.
분명히 옥에 가두웠고 자물쇄로 단단히 채워서 빗장까지 질렀는데 어떻게 나올 수 있었겠느냐고 옥지기들이 대제사장에게 보고를 합니다. (행 5:25,26)
옥에 가두웠는데도 나와서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나중에는 대제사장 앞에서까지 복음을 전합니다. 아하. 대제사장에게 복음을 증거하게 하기 위하여 사도들을 옥에 잠시 가두게 하셨구나. 이런 결론이지요.
그렇다면 오늘 염려거리가 생긴 것이 혹시 내일에 내게 큰 기쁨이 되는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이 염려거리가 내 신앙과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증거해 주는 그런 하나님의 신실하신 은총이 개입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오늘 내게 주어진 염려가 하나님의 섭리는 아닐까요?
우리는 이렇게 믿습니다. 염려나 근심거리도 결국에 가서는 합력된 선이 되어서 내게 유익을 준다고 말이지요.
시편 119편 71절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을 당한 것도 내게 유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우리는 신뢰합니다.
단 한 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실망시켜 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부인해 보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는 죄인의 몸으로 아버지 앞에 서야 했을 때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너는 죄인이니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무개야 네가 왜 이리 하였느냐?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염려거리가 생기고 근심거리가 생기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적어도 짹짹 거리고 있으니 누룩뱀이 내 존재를 알아차린 것이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지바귀 새나 박새나 등등은 누룩뱀에게 당할지 몰라도 까치는 당하지 않더군요. 독수리는 누룩뱀을 잡아서 새끼들의 밥으로 주더라구요.
배짱을 가지십시요. 그리스도인의 배짱을 두둑히 담으십시요. 독수리가 되십시요. 주를 앙모하는 자 독수리가 날개침과 같이 새힘을 얻습니다. 주님을 앙망하는 자는 누구나 날개에 힘을 얻습니다. 하늘을 향하여 비상할 힘을 얻습니다.
독수리에게서 박새가 나오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서 라반이 나오지 않는 겁니다. 오늘 우리가 영적인 아브라함의 후손인 줄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독수리지요. 독수리는 함부로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무리 사자라고 해도 독수리를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잘 못 건드렸다가는 눈을 다치게 되고 뒤로 물러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배짱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자들이 우굴거리는 광야에서 독수리와 같은 믿음으로 살며 독수리의 위용을 보이는 멋지고 힘이 있고 배짱이 두둑한 멋진 그리스도의 군병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고난도 달게 받으십시요. (9, 10절)
다윗만 고난을 통하여 율법을 지키게 되었을까요? 오늘 우리들도 고난을 통하여 얻는 유익이 많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사람이 영글더라는 겁니다. 고난을 당해 보니 사람이 깊어 지더라는 겁니다. 고난을 당해 보니 연약한 사람들이 비로소 보이더라는 겁니다. 거기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고 있던 세월이 반성이 되어지구요. 거기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사명감으로 주어지더라구요.
사람 위에 사람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습니다. 오직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땅에서 군림하고 살았는지 아니면 봉사하고 살았는지가 나오더라는 겁니다.
봉사하고 살았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서 큰 자가 되었습니다. 누리면서 살았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서 작은 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생명의 빚을 졌습니다 신령한 빚을 졌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것으로 빚을 갚는 것이 도리입니다.
집을 가진 이들은 집이 없는 이들에게 빚으로 여겨야 합니다. 재물이 많은 이들은 재물이 없는 이들에게 빚으로 여겨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있는 이들은 차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들에게 빚으로 여겨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고 있는 분들은 가정을 이루고 있지 못한 분들에게 빚으로 여겨야 합니다.
탈뭇을 통하여 보여지는 유대인들의 사고에서 가난이란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못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소유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다 가지고 있다면 그는 부자입니다.
물론 차이는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조상대대로 물려 오는 가업이 있구요. 토지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내가 힘을 다하여 벌어서 소유하여야 한다는 것에서 다르기는 합니다. 그래도 삶의 유형에서 나타나는 삶의 근본은 사람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없다면 가난한 사람이며, 절실하게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다면 부자인 셈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다 가지고 있다면 부자인 것이지요. 재물이 많이 있다고 해서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 것과 부드러운 잠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부드러운 집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부드러운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 외에는 다 우리와 같습니다.
좀 거친 대우를 받고 있습니까? 그래도 부드러운 것에 이골이 나 있는 약골들 보다는 낫다고 여기십시요. 사람은 좀 거친 곳에서도 자 보아야 하구요. 거친 음식도 먹어 봐야 하구요. 거친 대우도 받아 보아야 합니다.
남성들은 이것을 군대에서 톡톡히 받고 오지요. 군대 갔다 와야 비로소 어른으로 대우를 받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십니다. 죽으라고 때리지 않으십니다. 망하라고 시험거리에 내어 팽개치지 않습니다.
인내를 배워야지요.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는 것은 단련을 통해서 입니다. 금처럼 보석처럼 갈리고 딱이면서 광채를 더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믿음도 갈리고 딱일 수록 광채가 더해집니다.
두려워 마십시요.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염려를 붙들어 매십시요.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사자의 입에서 나를 구원하셨나이다 다윗이 고백한 고백입니다. 사자의 입에서도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그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 십니다.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예수님까지 이 땅에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피와 물을 우리를 위하여 쏟게 하신 아버지 십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얻었고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대하여 아바 아버지로 부르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참으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신 복과 위로가 덮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통하여 믿음이 더욱 자라나게 하옵소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시고 언약에 참여할만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복된 주일을 잘 보내시고 갑절로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밤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휴가 기간 중에 더욱 좋은 소식이 오고 가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휴가를 떠나는 우리 님들 평안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소망하며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노라고 신앙고백하며 견고한 믿음의 선진이 된 다윗처럼 견고한 믿음으로 살기를 소망하는 좋은일이님 해어화님 무조건오케이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기독신문과 개혁주의신행협회와 나됨출판사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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