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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찬양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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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7-26 (토)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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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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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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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키리이다]2003년 7월 26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어서 오늘도 이처럼 아버지 앞에 예배 드릴 수 있도록 불러 주시었나이다.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가득 받아 주시옵시고 저희들의 속 심령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복된 주일을 잘 예비하게 하옵시고 맑고 투명한 영혼과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509장)
http://www.lovelord.org/hymn/ram/509.ram
★기도(정다인 )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밤도 겸손히 회개하는 심령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 조아렸습니다.주신 이 하루도 은혜가운데 지냈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밤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우리 하나님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오늘 하루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알게 모르게 하나님 영광 가리우진 않았는지요.뼈아픈 말들로 인해 내 형제나 이웃들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요. 주님! 늘 본이 되며 주님만을 영화롭게 하며 늘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주님! 간혹 지치고 힘들 때, 주님 바라보게 하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말씀준비하여 서신 안목사님께 지혜주시고 능력주셔서 전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말씀, 은혜의 말씀만이 선포되어 지게 하옵시고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힘을 얻으며 이 세상 살아갈 때에도 버팀목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하여 갈한 우리의 심령심령이 살찌워지며 말씀을 통하여 늘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참으로 생동력 있고 생명력있는 말씀이 이 시간을 통하여 선포되어지게 하옵소서. 함께한 님들 모두에게 큰 은혜의 시간만 되게 하옵소서.
예배 처음 시작하는 시간입니다.예배의 시종을 우리 하나님 책임져 주옵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날마다 베풀어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성경본문(시편 119:33~43-해어화5)
여호와여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나로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며 전심으로 지키리이다
나로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 소성케하소서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나의 두려워하는 훼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는 선하심이니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가 주의 근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나를 훼방하는 자에게 대답할 말이 있사오리니 내가 주의 말씀을 의뢰함이니라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아멘
★설교(안형식목사)
오늘 말씀의 제목은 [끝까지 지키리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안요한 목사님의 청년 시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법시험 1차에 합격을 하고는 주의 종이 되겠다는 소원은 뒤로 한채로 멋지게 살던 안요한 군이 눈이 갑자기 멀어지는 환난을 겪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대한 소망이 절망으로 변해 있을 즈음에 안요한 군의 아버지인 안 목사님이 안 요한 군을 이끌고 하늘의 별을 보게 합니다. 그리고 안요한 군이 시내에서 공부를 하게 될 때에 아버지가 교훈을 해 주었던 것을 상기하게 합니다.
오래 전에 시내에 있는 학교에 보내면서 아버지 안 목사님은 안 요한 군을 불러서 손목에 고무줄을 묶게 하고는 그 고무줄 끝에 돌맹이를 매어 달아서 돌리게 합니다.
영문도 모르는채로 돌려 보는 겁니다. 고무줄이 탱탱하게 늘어나면서 원심력에 의하여 돌이 튕겨져 나가지 못하고 고무줄 끝에서 힘차게 돌고 있다가 돌리기를 마치니 탱탱해진 고무줄이 당겨지면서 돌은 돌기를 멈추고 안 요한 군의 손목 가까이에 와서 흔들거리고 있습니다.
그 때에 아버지 안 목사님이 말씀합니다. "아들아 사람은 자신의 힘이나 지혜로 최선을 다하여 살기를 힘쓰나 하나님께서 고무줄의 끝은 손목에 묶어 놓으신 것에 불과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실 때에 돌기를 멈추게 하고 하나님의 손에 그 돌을 움켜 쥐신단다.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단다."
하늘의 별을 보면서 희미한 별빛을 뒤로 하고 안요한 군은 그 때의 교훈을 깨닫게 됩니다.노숙자의 시절을 거쳐서 맹인들의 목회자가 되기까지 안요한 목사님은 운명과 맞서서 싸웠습니다.하나님의 손에서 멀어지기 위하여 힘을 다하여 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손에 사로 잡혀서 신학을 하게 되고 목회자로서 맹인들의 지팡이이며 그야말로 소경을 인도하는 말씀의 지팡이의 역할을 하게 될 때까지안요한 목사님은 자신의 손목을 묶고 있었던 고무줄을 생각해야 했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정하신 사람을 통하여 작정하신 일을 이루십니다.끝까지 그를 붙잡으시고 놓치지 않으십니다.결국 그의 입에서 "주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 라는 중심의 감사와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십니다.
끝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는 하나님. 십자가에 매어 달려 죽으시면서까지 예수님은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마치게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끝까지 지키리이다. (33절)
다윗은 주의 율례의 도를 가르쳐 주시기만 하면 끝까지 지키겠다고 고백합니다. 주의 율례의 도를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된다면 확실히 지키겠다는 의지입니다. 더욱 확실하게 더욱 분명하게 깨닫게 하옵소서. 끝까지 말씀을 지키겠나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말씀이 움직이면 나도 움직이고말씀이 멈추면 나도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름기둥이 오르면 진행해야 하고 멈추면 장막을 쳐야 했던 광야시대의 이스라엘처럼 우리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확실한 인도하심을 말씀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말씀이 가면 나도 가고 말씀이 멈추면 나도 멈추어야 합니다.
말씀이 가는데도 일어서지 않고 있다면 불충한 것이요 말씀이 멈추었는데도 계속해서 가고 있다면 교만한 것이지요.하나님의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누가 복음 5장에서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고 153마리나 되는 큰 고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의 발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고백을 터뜨렸습니다.
사람이 첫대면에서 자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놀라운 기적이지요. 베드로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적어도 선지자 이상은 되는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거나 하나님의 사자였음을 알아 모셨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할 때에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시기를 축원합니다.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끝까지 붙들리이다. (43절)
다윗은 진리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못하게 붙들었습니다.어금니로 꽈악하고 깨어 물고 놓치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야무지게 붙들었다는 말입니다.사람의 의지란 야무질 수도 있고 물렁할 수도 있습니다.
가치를 어떻게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야물어질 수도 물렁해질 수도 있는 겁니다. 두 개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에 어느 쪽을 야물게 붙드느냐? 하는 것에서 가치관이 나옵니다.요즘 정대철의원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말이 많이 있습니다.
거취 문제까지 나왔습니다. 먹으면 죽는 쥐약인지 아닌지조차 구별을 못하는 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여당의 실세이며 실력자인데 이 정도쯤이야 하는 마음이 있었으니 먹었겠지요.만약에 국회의원이라는 가치관에 대하여 야무지게 붙들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안 먹었을 겁니다.
물질에 가치를 야무지게 두는 사이에 국회의원이라는 가치는 물렁해 진 것이지요. 이제 판결을 앞에 두어야 하는 참으로 곤고한 신세가 되어 있는 정의원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무섭도록 이루어지고 있음을 봅니다.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도 위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리고 준 사람과 받아 먹은 사람이 아는 겁니다.손바닥으로 해를 가리우려는 시도는 참으로 사람을 누추하게 할 뿐입니다.어떤 사람도 선과 악에 대한 구분정도는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양심에 의하여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가치를 붙드시렵니까?진리의 말씀을 오로지하고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내 입에서 진리의 말씀이 나올 수 있도록 내 입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오직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생명의 씨앗이 되어서 말씀에서 영생의 길이 있음을 확실히 보여지기까지 날마다 상고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길을 말씀합니다.영생은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이며 그 영생을 주실 아버지께 가는 것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며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진리와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것입니다.최종적인 구원은 결국 아버지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니 예수님을 바로 믿으십시요.잘 믿으려고 애를 쓰기 보다는 바로 믿기 위하여 애를 쓰십시요. 바로 믿는 분들에게서는 바른 신앙이 나옵니다. 잘 믿으려고 하는 이들에게서 이단이 나옵니다.
바른 신앙이 없이는 잘 믿는 신앙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바로 믿는 것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고 말씀에 계시되어 있는 대로를 바로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깊이 연구하는 중에 깨달음을 얻었다 어쨌다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보면 하나같이 자신이 그리 깨달았다는 겁니다.사람의 생각으로 깨달은 것인지 자유주의적인 해석으로 인하여 깨달은 것인지는 나중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서야 나옵니다.
열매가 어찌 나타나느냐 하는 것으로 말이지요.그 열매에서 바로 믿었는지 아닌지가 나옵니다. 마호메드도 하나님을 믿었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요. 마호메드는 하나님의 이름을 바꾸었습니다.마호메드에게 계시하여 주시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마음대로 하나님의 이름을 바꾼 사람. 거기에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안상홍 이름으로 기도하면 이룸을 받는다는 하나님의 교회 교도들의 말은 인간의 말입니다. 바로 알지 못하고 바로 믿지 못한 사람들의 결국입니다.이들은 잘 믿어 보려고 했던 열심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세워지지 못한 믿음의 체계에 잘 못 해석된 인간의 교훈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고 믿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라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은 과연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붙드시기를 축원합니다.
3. 끝까지 사모하리이다. (40절)
주의 의로우심의 기준대로 채워질 때까지 소성시켜 달라고 기도하는 다윗.다윗은 말씀을 사모하기를 끝까지 사모한다고 고백합니다.하루만이라도 하나님의 전의 문지기로 살면 소원이 없겠다고 고백했던 다윗입니다.하나님의 전에 있는 처마에 집을 짓고 사는 참새를 부러워했던 다윗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소원하고 사모했는지 모릅니다. 평생에 하나님의 전을 짓기 위하여 가장 좋은 것으로 가득 가득 채워서 하나님의 전을 지으려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에네 손에 피가 뭍어 있기 때문에 너는 전을 짓지 못한다.
그러나 네 아들 솔로몬은 평강의 아들이니 네 아들 솔로몬의 손을 통하여 전을 건축하게 하고 받으시겠다고 하셨을 때에다윗이 얼마나 서운해 했던가요.평생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던 다윗.주가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시편 116편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평생 은혜를 성전을 지어 바침으로 갚기를 소원하였던 다윗의 충정을 보십시요.하지만 충신 우리야의 피가 손에 있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이로보건데 죄는 사함을 받으나 죄과에 대한 것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총에는 일부 제한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 두십시요.
인간은 죄를 지으면 사함을 받으나 죄에 악을 더하면 심판을 받게 되고 결국 다윗처럼 가장 성스럽고 거룩한 일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즉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하나님의 말씀과 그 나라를 끝까지 사모해야 합니다.영원한 처소를 끝까지 사모하며 천국본향을 사모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처럼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언약을 꽈악 잡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천국 본향과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사모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하나님 아버지를 향한 절대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복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말씀으로 저희들을 복주시오며 깨닫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아버지께 신뢰를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아버지께 넘치는 복을 받아서 우리 가문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의 복된 식구들이 되게 하옵소서.함께 참여한 우리 님들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두 손들어 축원하옵나이다.아멘
★광고
1. 복된 주일에 복을 갑절로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과 책을 통한 전도에도 좋은 결실이 있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축도(안형식목사)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고 사모하고 지키기를 소원하는 정다인님 해어화님 모조건오케이님 젊은안안님 휘청휘청허수아비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복된 주일을 예비하는 남녀 종들과 밤낮으로 금식기도하며 작정기도하며 철야기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앞서서 늘 수고하는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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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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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