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또 불러 주시어서 아버지 앞에 예배드리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시고 숙인 머리 들기 전에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오며 가리워 주시옵소서. 은혜를 주시고 회개의 영을 주심으로 종들의 영혼을 소성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낮동안 수고하고 애썼던 모든 일들위에 하나님 이루심과 도우심의 은혜로 역사하여주시옵시고 이밤 예배를 통해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게하옵소서 우리의 영과 육이 주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쉼을 얻는 시간 되게하옵소서
광야길에 맛나와 메추라기로 은혜를 주시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삶 구석구석 간섭하여주시고 어루만져 주시사 육의 것을 좇던 생각과 마음이 좀더 높은 이상과 꿈을 향하며 내 아버지를 향할수 있게 하옵시고 우리의 모든 행함을 통해 하나님 친히 일하여주시고 함께하여주시사 아버지 하나님께 그리고 이웃에게 영광을 돌리며 덕을 끼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생활로 나타내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충만함을 허락하여주시사 함께한 모든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질수 있게 하옵시고 영육의 강건함과 가정의 화평함과 수고의 열매들이 모든이들의 본이 될수 있도록 목사님께 은혜위에 은혜를 더하여주시옵소서
함께한 님들 모두를 기억하여주시옵시고 저희들의 기도위에 소원위에 품은 생각위에까지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늘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선교회를 통해 주의 뜻을 세우시며 우리를 통해 이루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정다인님-사도행전 9장 23절로~ 31절말씀]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저희가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그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 사울을 담아 성에서 달아 내리니라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사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사울의 탈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사울의 탈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은 아주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바뀌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제 고집 그대로 가지고 가고 제 가치관과 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관에 들어 가게 되어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생에 몇 번 정도 바뀔 수 있는 계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인하여 가치관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집니다. 다음으로는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사람의 사고가 바뀌어집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는 친구와 함께 비오는 길을 가다가 벼락이 떨어져 옆에 있는 친구가 죽자 신부로 입문을 하였습니다.
요즘 재독철학자인 송두율 교수 문제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드디어 북한에서 송 교수를 옹호하고 나왔습니다. 어떤 특정인에 대하여 북한이 지원사격을 했다는 것은 상당한 지위가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북한의 정치위원 후보자인 송 교수가 우리 나라에 가족들을 이끌고 들어 왔다는 것을 전향으로 보자는 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을 이끌고 들어 오면 다 전향입니까.
송 교수는 대학생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고 싶다고 했습니다. 독일의 철학을 가르칠 이유가 별로 없지요. 북한의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싶어 들어온 겁니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말이지요. 사람의 사상은 죽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상이 변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절대로 변할 수 없는 사람 사울이 변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사울이 변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핍박하던 유대교도들에게 대항하여 기독교를 변호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유대인이 이제 사울을 죽이겠다고 공모하게 된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한 사람 사울의 회심으로 인하여 기독교가 든든히 설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집니다.
기독교가 무엇인가? 기독교의 가르침과 교리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확고한 진리가 세워집니다. 베드로 가지고는 안될 이야기였지요. 사도 요한 가지고도 안될 이야기였지요.
사도 바울은 자신의 회심이 일어난 확실한 사건에 대하여 진술을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부름을 받았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규명해 낸 사람입니다.
자신이 만난 예수님. 그 예수님의 존재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과 부활하지 못하고 죽었는데 제자들이 살짝 시신을 어디에다가 감추고 부활하셨다고 혹세무민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기꾼들인 예수님의 제자들을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는 유대교의 주장을 정면으로 막아냈습니다.
이 사람 사울의 회심은 기독교의 초석을 놓은 것이며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하여지는 계기이며 이방인에게 기독교의 진실과 정체를 알리는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오늘 이 사람 사도 바울이 바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잠시 살펴 보면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믿음에 있어서 한 걸음 더 진보하는 기회가 되어졌으면 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1. 사울의 회심 (22절)
사도행전 9장 1절 이하를 보면 사울이 어떤 과정을 통하여 회심하게 되었는지를 밝혀 줍니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의사입니다. 당대의 최고의 인테리 중의 하나이지요. 의사의 시각으로 해부하듯 역사를 꼼꼼히 살펴 보고 만져보면서 로마의 집정관 중의 하나인 데오빌로에게 기독교의 역사를 기록해서 편지로 보내고 있는 내용이라는 점을 생각해 둔다면 사실 하나 하나에 누가가 사실을 감정하고 난 후에야 그 사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강한 해가 위로부터 사울의 두 눈에 작열하여 눈이 멀어 버렸고 하늘에서 음성이 나기를 "사울아 사울아 어쩌하여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이 음성을 들으면서 그만 사울의 두 무릎이 꺽이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는 Theophany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신현이지요. 지금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다는 뜻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나타나셨으니 고만 피조물의 체질이 견디어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무릎이 꺽이어 꿇어 엎드리게 되었습니다.
창조주의 음성이 육성으로 들리니 고만 견디어 낼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의 얼굴에서 비취는 빛을 피조물이 견디어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눈이 먼 겁니다. 사울은 사흘동안이나 금식했다고 했습니다. 아무 것도 먹지 못했고 보지도 못했습니다.: 간신히 사람에게 의지하여 비틀거릴 뿐이었습니다. 들려 오는 소리는 분간을 할 수는 있으나 도무지 정리가 되지 않는 정신적인 공황을 맛보아야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쩐 일이냐는 것이지요.
창조주를 만난 피조물. 쓰임을 받거나 아니면 심판을 받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창조주를 뵙고 살아 남은 사람이라고는 하나님께 세움을 받은 선지자들이나 사도들 아니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 죽었습니다.
대제사장이라고 해도 일년에 한 번 지성소 안에서 모시는 제사를 드릴 때에 발목에 밧줄을 묶고 방울을 달고 들어가야 합니다. 방울 소리가 들리면 살아 있다는 것이요, 방울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즉시 밧줄을 잡아 댕겨서 죽은 시신을 이끌어 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가 그런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요. 오직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인하여 우리를 향하여 진노하시지 않으시고 창조주로 내게 임하시지 않을 뿐, 역사 앞에서나 인간 앞에서나 언제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땅히 아들들이라고 해도 두려워 떨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사울이 회심하였습니다. 사상이 바뀌어지고 생각이 바뀌어지고 가치관이 바뀌어졌습니다. 생명도 장래도 내일도 미래도 다 하나님께 맡겨 버렸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종되게 하신 것이 너무나 감사해서 평생동안 잠시도 흐트러짐이 없이 사도는 자신의 길을 올곧이 갔습니다.
죽는 자리를 찾아서 순교자의 반열에서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면서 순교의 자리를 찾아 다녔습니다. 사도에게는 죽음 따위가 두렵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 사울과 같은 올돋은 신앙과 확고한 믿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유대인의 위험과 공모 (23절)
자신들의 조직에서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사람이며 자신들의 조직에서 비중있는 일을 했던 사람이 어느날 한 순간에 바뀌어졌습니다. 완전히 바뀌어졌습니다. 이제 조직이 위태로운 지경에 달했습니다. 그러니 죽일 방법 밖에 없습니다. 유대인들의 모진 면이 보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향하여 사정없이 질책을 하고 공격을 하신 이유가 사랑이 없다는 것에도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믿음이 없고 하나님을 향한 제사에도 사랑이 빠져 있고 도무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조건조차도 성립되지 않는 유대인의 신앙생활은 예수님께 책망을 들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향하여 회칠한 무덤이라고 비판하셨습니다. 이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며 그 아비가 사탄이라고 공격하셨습니다.
거짓말 하는 자의 아비는 사탄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정치꾼들을 보는듯 싶은 유대인 지도자들의 공모는 참으로 모진 것이었습니다. 은밀히 제거하자는 음모였으며 이 음모가 들통이 나서 사울과 제자들에게까지 알려집니다.
여러분. 잘 믿는 사람은 못 믿는 사람들에게 경계가 됩니다.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거절 당했을 때에 가인은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시기입니다.
동생을 때려 죽일 수 있는 사람. 신앙의 시기심이란 이런 정도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우리들의 신앙전선에는 이상이 없는지에 대하여 자신이 냉철한 기준을 가지고 살펴 보아야 합다. 그리고 이어서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분을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 믿음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겁니다. 남의 믿음을 전세내서 가는 것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에 의하여 내가 심판을 받아야 하고 책망을 받아야 하고 또 칭찬도 받는 겁니다. 내 믿음이 문제이지 남의 믿음이 내게 문제가 될 이유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오직 내 믿음을 견고히 하고 잘 살펴 보아서 자신과 남에게도 유익을 끼칠 수 있는 믿음과 신앙이 되어지며 사랑이 가득 품어져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지도록 늘 노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다소로 가서 연단 받는 사울 (30절)
사울의 회심으로 인하여 유대와 갈릴리 그리고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해졌습니다. 든든히 서 갔고 거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실한 성도들과 성령의 위로와 교통하심이 있어서 교회의 성도 수가 많아졌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늘 함께 하시는 놀라운 현장. 여기에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는 곳에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 재미있는 대화를 3시간 한 것과 재미없는 예배를 1시간 드린 것과 어느 것이 자신에게 유익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시간을 바쳐야 합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빼앗기고 잡담을 해 봐야 내게 남는 것이 무엇이 있겠어요.
사람은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 비중이 크면 클수록 그리고 쓰임 받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연단의 시간이나 비중도 큽니다. 하나님의 훈련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중심까지 감찰하시기 때문에 오직 일심으로 훈련에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연단은 마음까지도 연단하십니다. 사울은 다소에 가서 다시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3년 동안의 연단에 들어갑니다. 사막에서 마음까지 연단되어진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도로 세움을 입습니다.
가말리엘 문하에서 가말리엘의 수제자였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힘을 받고는 말째로 사도의 수에 들게 되었습니다. 신분 상승이 아니라 신분의 수직낙하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오직 사도로 불러 주심이 온 천하를 다 내어 주심과 같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던지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로라. 하고는 늘 감격에 가득차서 기쁨으로 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은혜갚음을 하기 위하여 자신을 순교의 제물로 드리기를 소원하며 살았습니다. 이 사람 사도바울은 잘 죽기 위하여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시간 저와 여러분. 한 가지 결단을 하셔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죽을 마음을 평생 가지고 사십시요.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하고 생활의 기준을 삼아 평생을 사십시요.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항상 엎드릴 수 있도록 자신을 구별하여 사십시요.
아무리 좋은 것이 있고 좋은 길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하지 말라 하면 하지 말고 가지 말라 하면 가지 마십시요. 그리고 아무리 손해가 되고 뒤가 뻔히 보이는 것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눈길이 그리로 향하시고 있다면 우리의 손과 발도 그리로 행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사서 누구를 주고 싶다 하는 뜻을 내가 알았거든 하나님의 손이 되어서 그것을 사서 그 사람에게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주십시요.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주님께서 오라 하시는 날에 평안히 눈을 감고는 주제께서 이제는 종을 놓아 주시는도다 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세마포 옷을 입고 거룩한 성도가 되어 훨훨 날아 오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부족한 저희들을 아끼고 사랑하여 주시고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가득 받아 주시옵시고 종들에게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신실한 청지기로 살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며 허리를 동이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직 최후에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광스러운 부활로 나타나는 저와 우리 님들이 되도록 뚫어진 복으로 확정하여 주시옵소서.평생을 견인해 주시옵시고 오직 사랑의 줄로 종들을 동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출판된 책이 더 많이 전달되어지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한 마음과 단 마음으로 오로지 하며 올곧은 신앙으로 천국까지 이르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정다인님 해어화님 산뜻하다고님 그레이스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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