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날이 다하도록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사랑하시고 은혜로 붙잡아 주시고 불러 주시어서 감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더욱 깊이 뼈골에 새기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한 우리 님들에게 은혜와 복을 갑절로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249장]
http://www.lordlove.org/hymn/ram/249.ram
★ 대표기도 [해어화10님]
사랑의 하나님 종들의 한날위에 족한은혜 주시고 이밤 평강 가운데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 한날을 돌아보게 하옵시고 인도하심대로 말씀안에 거하는 하루였는가 생각해보는 시간 되게하옵소서. 주안에서 은혜주심에 감사하며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기쁨 가득한 심령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 되게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충만함과 권능을 더하시오며 주신 사명 감당하심으로 미처 돌아보지 못하는 곳 있다면 주님 구석구석 살피어주시어 부족함이 없게 하옵시고 걸림이 없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소망하는 모든일들이 결국은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인줄 아오니 걸음마다에 힘을 실어주시옵시고 견고히 세워 주시어 물러서거나 정체함이 없도록 주님 인도하여주시옵소서
함께한 님들 모두를 기억하시고 돌아보아 주시어 언제나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게하옵시고 생각마져도 아버지께 응답받는 복된 삶이 되게하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께서 이곳을 통해 어떠한 일들을 계획하고 계실진 모르오나 무엇이든 크게 들려 쓰임 받길 소원합니다. 선교회를 통해 아버지 뜻을 세우시옵고 모인 님들 모두를 통해 합력된 선이 나타나며 추수의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예배 위에 성령충만함으로 은혜 가득함으로 종들과 함께하실줄 믿사오며 감사함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주님의♡사랑님-다니엘12장 2절로-4절 말씀]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하늘의 별처럼 살자]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늘의 별처럼 살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여름 밤에 시골 고향에서 바라보는 밤 하늘은 유난히 가까이 내려 앉아 있는듯 수 많은 별들이 아주 가까이 떠 있었습니다. 마치 손을 내어 잡으면 잡힐 듯이 낮게 떠 있는 별을 보면서 그 반짝거리는 영롱한 광채에 정신을 빼앗겼고 그 때부터 하늘의 별을 보면서 그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소원을 빌었습니다.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이 번성케 하시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은 자신이 가고 있는 가나안을 향한 발걸음에 힘을 더했고 독자 이삭을 얻었을 때에는 그 기쁨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아브라함도 깊은 밤에 떠 있는 별을 친구 삼아서 그 빛에 의지하여 밤길을 걸었을 겁니다.
하늘의 별처럼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이름 석자가 하늘의 별처럼 깊은 감동을 주는 삶을 산 믿음의 선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꿈을 주는 사람. 그 이름을 생각하면 언제나 힘이 되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바벨론에서 다니엘이 이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이름이었습니다. 포로로 잡혀 와서 이토록 존경을 받은 학자이며 정치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으로 역사에 남는 사람이 흔치 않습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역사에 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하늘의 별처럼 살고 가자는 교훈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꿈을 주고 도전을 하게 합니다.
다니엘의 예언처럼 저와 여러분은 이 시대에서 하늘의 별처럼 사는 믿음의 선진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1절)
하나님의 기념책에 구원 받기로 작정이 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천국까지 함께 가야 할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어질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저와 여러분은 이사야서 49장 16절 말씀에 기록되어져 있는 사실을 믿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손바닥에 기록되어져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손바닥에 기록이 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믿음과 믿음의 순전한 행적과 손걸음은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어찌 했느냐? 하는 기록 말이지요.
말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할 것이 아닙니다. 그 믿음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사람된 본분을 어찌 감당했느냐? 하는 기록이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이 되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늘에 기록이 되어질 정도의 믿음이라면 얼마나 큰 믿음이냐? 하고 놀랄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좇아서 살아 온 흔적이 있으면 되는 일입니다.
두렙돈의 헌금으로도 예수님께서는 감동하셨고 칭찬을 하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백성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면 하나님께서 이를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었다 말씀하십니다
대중 목욕탕에 가서 어른들의 등을 밀어 드린 것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진심으로 양말짝 하나 나누어 신어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를 기념책에 기록해 주십니다. 하늘의 별은 큰 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스러기별 처럼 작은 별도 있는 것이지요.
저와 여러분은 과연 하나님의 기념책에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자녀다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을 알려 주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3절)
내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바로 알려 드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날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이단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봅니다. 같은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도 저들이 부르는 이름과 우리가 부르는 이름의 의미가 다릅니다.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으며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이단들은 성령을 뺀 하나님을 믿고 있는 이들이 있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안상홍이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바로 알아야 하겠는데 먼저는 내가 바로 알아야 하겠다는 겁니다.
구원에 도달할 믿음의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있다면 올바른 하나님을 알려 주고 인도해 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은 어떻게 생겼느냐?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느냐? 어떻게 기도해야 하느냐? 등등의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에 과연 나는 어떻게 알고 있으며 어찌 믿고 있느냐? 하는 내 안의 질문도 있었을 겁니다. 내 안에서 질문하고 있는 그 질문에 대하여 올바로 답을 할 수 있어야 남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으며 인도할 수 있는 것이지요.
호세아 선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시기를 " 내 백성이 나를 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도다" 하고 한탄하셨습니다. 가르치는 자들이 잘 못 가르쳐 주고 있다는 한탄이지요. 가르침을 받고 있는 이들이 잘 못 가르침을 받고 있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구원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 지식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지식도 천국까지 해결해 주지 못하며 천국까지 연결되어 있지 못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를 해결해 주고 답해 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가 있어야 하겠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하겠고 내 안에 불변의 진리의 기둥을 세워 두어야 할 일입니다.
만약에 이 밤에 여러분 중에서 하나님을 잘 못 알고 있다가 이제 바르게 알게 되었다면, 저는 제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러합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정도와 깊이에 대하여는 잘 못 알고 있는 이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으로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는 언약에 따라 사하여 주실망정 결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즉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의 속성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솟아 나오는 것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지 못하였을 때에 회개를 통하여 다시금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과 불화하게 됩니다. 불화한 동안에 우리가 하나님과의 화목을 위한 화목제물이 있어야 하는데요. 그 화목제물이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감당하지 못할 때에 죄가 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범하거나 하라 하신 것을 못하거나 똑같은 허물이며 죄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 겁니다. 용납이 되지 않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된 것처럼 불화한 가운데 놓여 있게 됩니다.
이 때에는 우리들에게 은혜에 대한 감동도 없고 평안도 없습니다. 참으로 애통하여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깊이 머리를 조아리는 동안에 우리들의 영혼은 재를 휘날리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는 것이지요.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께서 나와 하나님과의 화목을 요청하시며 그리스도의 보혈을 재료로 화목제를 드려 주시고 축복해 주셔야 비로서 하나님과 화목이 되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은혜가 복구되는 겁니다.
우리는 말로 회개를 하나 우리들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며 탄식하며 은총을 간구하고 있는 중에 있는 겁니다.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을 통하여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닙니다. 육신의 생각대로 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공의가 참아내지를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격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성격이 어떠신지도 모르고 있다면 어디에다 쓰겠습니까. 권고하건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였다면,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였거나 허물이 있다면 조용히 엎드려서 핑계대지 말고 제가 죄인입니다. 나를 벌하소서 . 다만 긍휼히 여겨 주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고는 애통해야 할 일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대속하여 주시고 마침내 하나님 아버지께 긍휼하심을 얻으며 화목하게 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 오게 하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빛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3절)
빛나는 별은 그 빛으로 인하여 포근함과 함께 길을 비추어 줍니다. 사랑의 은사를 가진 분은 어떤 상처를 입었던지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봉사의 은사를 가진 분은 어떤 상처를 입었던지 봉사를 이루어내야만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도의 은사를 받은 분은 어떤 상처를 입었던지 전도를 이루어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사람과 다른 점은 빛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빛은 하나님을 아는 빛으로서 예수님의 얼굴에 있는 광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광채를 입었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대면하고 있다는 뜻이지요.
우리는 우리에게 비추어진 그리스도의 광채를 반사하는 빛입니다. 마치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달처럼 말이지요.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 말입니다. 따라서 내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내게서 그리스도의 빛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본분입니다.
큰 빛도 있습니다. 찬란하고 영롱한 빛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고 보잘 것 없이 자리에서 반짝 거리는 아주 작은 별빛도 있는 겁니다. 그것이 내 그릇이지요.
그 자리에만 있어 주어도 기쁨이 되어지고 평강이 되어지고 안돈이 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정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이며 자식들이지요. 교회의 목사님이며 전도사님이며 장로님이며 권사님이며 집사님이며 선생님이며 봉사하는 분들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님과 한 평생을 함께 신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함께 한 모든 이들이 그리 생각합니다. 중간에 갈리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그 분이 계시면 마음의 평안이 있는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바에 의하면 교회의 장의자에는 이름이 써있지 않는데요. 참으로 기가막히게 자기의 자리를 잘 알아서 앉아 있는 모습을 봅니다. 누구 자리이다 하면 절대로 그 자리가 누구 자리라는 것을 아는 분은 앉지 않습니다. 자리가 비어도 그대로 둡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지 집사님들이 대표기도를 마치면서 한바퀴 휘익 둘러보는 동안에 누가 빠졌는지를 대번에 압니다.
자리에만 있어도 좋은 사람. 저와 여러분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주일에 예배를 빠지지 말아야 함은 물론입니다. 우리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누가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다 압니다. 일주일에 누가 몇 번을 빠졌는지조차 아는데요. 어디에 있던지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사람들과는 좀 달라야 합니다. 시장에서 콩나물 장사를 하다가 예수님을 믿게 된 어떤 집사님은 이리 말합니다. 교인들이 콩나물값을 하도 깍아서 교인이 싫었답니다. 얼마나 깍쟁이들인지 예수쟁이들은 죄다 저렇구나 해서 교회도 싫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예수를 믿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를 알았답니다.
십일조 해야지 감사헌금해야지 여전도회회비 내야지 일년에 두어차례 심방 받아야지 일년에 두번씩 부흥회 때마다 헌금해야지 도무지 계산이 안나오는데 용케도 살고 있어서 깜짝 놀랐고 그제야 이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먹고 살 만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그러고 있다면 조금은 생각을 해 보야야 할 일이겠습니다. 하긴 저도 주차비와 오른 기름값과 통행료를 내려면 속이 쓰린데요. 이 마음뽀를 좀 고쳐 먹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저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사방에 독버섯처럼 피어나는 이단들과 진리의 문제로 싸우고 있는 이단연구가들 위에 갑절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시대가 악하여 제 멋대로 신을 만들어내고 제멋대로 믿으려는 인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세상에서 오직 저희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무장을 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진리의 영으로 종들의 영혼 속에서 감동하여 주시어서 말씀을 외곡되이 받지 않게 하옵시고 분별력을 주시어서 독초는 받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서 책망을 받게 하옵시고 찔림을 받게 하옵시고 겸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순종할 수 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이나 말씀을 받는 이나 오직 하나님의 입에서 내어 주시는 말씀을 그대로 듣는 것과 같이 말씀에 충성하게 하옵시고 진리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간직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갑절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별처럼 살다가 하늘의 별처럼 지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살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지는 별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예배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라며 안 목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하늘의 별과 같이 살기를 소원하는 해어화님 주님사랑해요님 주님의사랑님 그레이스님 호랑나비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이.로 건축 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오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대림포스틸과 정 집사님 위에와 의료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소원하는 그레이스님과 가정 위에와 주님의 어린 자녀 희지 희선이 진호 선영이 은환이 위에 지혜와 명철과 총명과 강건을 주실 것과 원치 않는 사고와 병고와 질고를 막아 주실 것과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것과 냄새나는 것이 틈타지 못하도록 불말과 불병거로 주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주실 것과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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