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작성자 |
해어화
|
| ㆍ작성일 |
2003-10-18 (토) 23:19 |
|
ㆍ추천: 0 ㆍ조회: 1082  
|
|
|
ㆍIP: 211.xxx.64 |
|
|
[영생에 대한 이해] 2003년 10월 18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힘있게 하시고 예배에 불러 주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를 받아 주시옵고 저희들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하늘의 신령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시고 이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 늘 아버지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복된 주일을 잘 예비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249장]
http://www.lordlove.org/hymn/ram/249.ram
★ 대표기도 [주님의♡사랑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평안의 하루보내게 하시고 이밤도 주님앞에 머리숙여 겸손히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 충성함이 늘 한결같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다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 한 시간 우리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말씀전하실 목사님 굳게 잡아주옵소서. 전하시는 말씀이 생명의 말씀이요, 은혜의 말씀만이 전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하나님 한분만 바라시고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하시며 하나님께 큰 영광 돌려드리게 하옵소서.
믿고 맡겨주셨사오니 만사를 하나님 책임져 주옵소서.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 주님 채워 주셔서 사역하심에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함께 머리숙여 예배하는 우리님들 모두에게 같은 은혜의 시간만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과 만나는 귀한 이 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늘 신실하고 겸손함으로 주의 길 가게 하옵소서.
복된 주일 잘 예배하게 하시고 종일토록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주일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예배 처음 시작하는 시간이오니 예배의 시종을 우리 하나님 책임져 주옵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살아계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10님- 요한복음 17:1~5말씀]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영생에 대한 이해]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영생에 대한 이해]로 정하여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와 주시는 교훈을 받고저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엿세째 되는 날에 인생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에 쉬셔야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혼신을 다하여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쉬시는 동안에 인생을 품으셨습니다.
인생은 창조된 다음날에 하나님의 품에 안기워 쉼을 얻었습니다. 히브리서는 이 쉼에 대하여 안식으로 말씀하고 있으며 인생의 최고의 복이 창조 때에 하나님의 품에 안기워 누렸던 안식이 최고의 복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여러가지 모양의 고초와 인내 그리고 노고의 삶을 살고는 하늘 본향을 찾아 안식하게 됩니다. 이를 죽음이라고 말하며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식으로 말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죽음이란 그리스도인에게는 안식의 날이며 본향을 찾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또 다른 세계를 말합니다. 이를 천국 혹은 하나님의 나라, 요한 계시록에서는 신랑되신 예수님과 영원한 영생을 누리는 것으로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난 후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인간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로 급냉되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인생의 관영한 죄악을 보시고 홍수로 심판하신 노아의 홍수 사건이 나옵니다. 이 홍수 사건을 계기로 하여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아둔함과 부족함 그리고 죄성이 있음과 어려서부터 악한 계획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이라고 불쌍히 여기시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9장에서 하나님께서는 홍수로 인생을 심판하신 것을 후회하신다고 말씀하시며 다시는 홍수로 인간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으로 무지개 언약을 세우십니다. 이 언약은 인생을 향한 언약이었습니다.
언약이 세워지고 아브라함을 통하여 믿음의 조상을 세우시고 난 뒤에 아브라함을 벗이라 칭하셨습니다. 에녹과 벗하셨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벗하시고 있습니다.
다시 시간이 흘러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 시험하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서 이른 새벽에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바치라는 추상과 같은 엄명을 아브라함에게만 내리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했고 거기에서 만민의 아비라는 칭호를 얻으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씨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실 것을 작정하십니다.
그 나라가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나라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과 함께 언약을 이루십니다. 이 언약은 소금언약으로 불리워졌고 다윗의 위와 집을 영원토록 보존하신다 하셨으며 다윗의 씨를 통하여 이 땅에 평강의 왕이 탄생하실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 분이 곧 예수님이십니다.
언약과 언약의 사이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다윗이나 믿음의 아비라는 칭호를 받은 아브라함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통하여 언약하셨고 그 언약을 온전히 이루어 주셨습니다.
오늘은 다윗의 씨로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열방과 온 민족이 복을 얻으리라는 언약과 아브라함을 통하여 너로 복의 근원을 삼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이 마침내 이루어짐을 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우신 언약이 무엇일까요? 오늘은 바로 이 언약에 대하여 살펴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세우신 언약은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언약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하여 믿음에 대한 언약이 세워졌구요. 마음과 합한 사람 다윗을 통하여 소금언약이 세워졌습니다. 이 언약들이 마침내 예수님을 통하여 온전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요.
영생에 대한 언약은 실로 역사의 대장정 끝에 주어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값없이 주신다고 했으며 얼마든지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이 온다는 것이 복음서의 핵심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의 반열에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언약의 대장정과 역사의 대장정의 끝인 예수님. 그 예수님과 세우신 언약은 무엇이었을까요? 오늘 여기에서부터 말씀을 출발합니다.
1. 하나님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 (1절)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마지막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이 기도를 끝으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이 기도의 내용을 보니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달라고 기도하시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창세 전에 가졌던 영광이라고 말씀합니다. (요 17: 5)
하나님과 아들의 영광이 함께 나타나는 곳. 예수님께서는 그 영광이 나타나는 곳으로 십자가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죽음과 부활로서 영광을 드러내 달라고 부탁하시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야만 했을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앞에서 말씀한 내용 중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난 후에 쉬셔야 할 만큼 힘이 들었던 창조였다고 말씀드렸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난 후에 후회하신 적이 있는데 노아의 홍수사건을 후회하셨다고 했던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심판하거나 멸하시는 것을 참으로 싫어하십니다.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심판이 예고되었던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함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를 얼마나 싫어 하셨는가 하면 수많은 선지자들이 죽음을 당하면서까지 회개치 않는 것을 보시면서도 선지자들을 보내신 것이 그 증거입니다. 그러나 이제 안 믿는 인생과 언약이 없는 이방인에 대한 구원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언약이 필요합니다. 그 언약의 중심은 구원이며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는 하나님의 뜻을 꺽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백성을 멸하시겠다고 율법을 공포하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방인은 율법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율법이 없고 할례가 없는 이방인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 뜻을 꺽으셔야만 합니다. 그 뜻을 꺽으시는 것이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죄인들을 위한 대속물로 주시고 그 대속물을 제물로 하여 이방인들에게 피로 세운 언약을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이 없다면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하여 구체적인 구원의 계획을 세우신 것이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죽임을 당하여 망한 종교를 누가 믿겠느냐는 것이지요. 여기에서 예수님은 반드시 부활하셔야 했고 부활의 첫열매가 되셔야만 합니다.
사람이 죽음에서 다시 부활하는 것은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며 성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영광은 권세와 직결이 되어져 있고 권세가 없는 영광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죽은 자도 살릴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던 겁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영광. 이 두가지의 영광이 있어야 인간이 구원에 이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아버지의 영광과 아들의 영광을 비추어 주셔야만 죄인인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법이며 구원의 원리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미 하나님과 아들의 영광이 함께 비추어져 있음을 확실히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영생이란, (3절)
영생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아는 것이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짐작하는 것이나 확신하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아는 것이란 손에 감각되어지고 눈으로 확인되어진 것을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미 성령의 세례를 통하여 하나님과 만나신 분이 있는 줄로 압니다. 하나님을 만난 분들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이는 지식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만남을 통하여 정체를 알았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정체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히 체험하여 알고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신성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시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냄새를 맡고 손을 만져보는 것처럼 확실히 만나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에게 성령의 체험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뵙는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만나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만나든지 혹은 성령의 체험을 통하여 만나든지 꼭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꼬옥 만나주시기를 거듭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일 (4절)
하나님의 일은 어떤 일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요한 사도가 요한복음 6장에서 하신 말씀의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요한복음 6장 28절과 29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똑 떨어지지요? 하나님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명령을 수행하듯 온 힘을 다하여 믿어야 한다는 결론이지요. 충성된 사자는 마치 여름 타작 마당의 얼음냉수와 같아서 능히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한다고 잠언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시원함을 드릴 수 있도록 예수님을 옹골차게 믿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저냥 믿는 것이 아닙니다.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배하듯 믿어야 합니다. 순교자들처럼 생명을 다하여 믿어야 합니다.
어떤 목사님은 당신의 소원이 강대상에서 축도하다가 돌아가시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대로 강대상에서 축도를 마치고 고만 돌아 가셨습니다. 이것도 순교라고 확신합니다.
믿음의 순전을 포기하도록 총과 칼, 그리고 권력으로 압제하며 위협을 할 때에 굴복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맞서서 순교를 하신 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사도 시대에는 사도들이 모두 순교를 했구요. 사도들의 제자들도 순교를 했습니다. 로마의 10대 박해를 통하여 무수한 그리스도인들이 카타콤에서 순교를 했습니다. 기독교가 처음에 들어가는 곳에서는 거의 다 순교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순교를 하면서 복음의 순전과 믿음의 순전을 지켜 내신 그 귀한 길을 따르고 있습니다. 어느덧 우리도 믿음의 선진이 되는 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믿음도 이상이 없는지를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어찌 얻은 구원입니까. 하나님께서 공의를 접으시고 뜻을 꺽어가시면서 아들까지 제물로 내어 주심으로 이루어주신 구원이며 영생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도리를 꼭 움켜 잡고 천국을 향한 순례의 길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주심이 7갑절로 부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도합니다.
크신 아버지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똑 같은 말씀이로되 성령의 감동해 주심에 따라서 말씀의 깊이가 각각 다르오니 종에게는 늘 성령께서 말할 수 없이 감동해 주시어서 생명의 말씀을 맡음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믿음의 선진이 되는 길목에 들어서서 조금도 뒤로 물러서는 이들이 없도록 믿음의 길을 단속해 주고 천국으로 가는 길을 잘 향도해 주는 일에 정확하게 하옵소서. 순전한 복음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함께 하는 우리 님들의 영혼과 눈에 복을 주시옵시고 늘 맑고 시원한 생명수가 넘치게 하여 주시어서 들어 가서도 복을 받게 하옵시고 나오면서도 복을 받게 하옵시고 성읍 밖에서도 복이요,성읍 안에서도 복을 받게 하옵소서. 들어가나 나오나 꼴을 얻는 저희들이 되도록 영혼에 복을 주시옵고 생활에 건강에 복을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복된 주일의 복을 갑절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제가 계획하고 있는 연구 및 집필활동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복된 믿음의 선진이 되어서 믿음의 후배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주님사랑해요님 주님의사랑님 해어화님 승희짱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주일을 예비하는 남여 종들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과 가정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대림포스틸과 정 집사님 위에와
주님의 어린 자녀 희지 희선이, 진호 선영이, 은환이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
30
|
|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