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불러 주시어서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경배를 드릴 수 있도록 복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을 받아 주시옵시고 종들 위에 평강에서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숙인 머리 들기 전에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히 여겨 주시는 은총으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72장]
http://www.lordlove.org/hymn/ram/472.ram
★ 대표기도 [해어화10님]
인애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주간도 힘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일을 준비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을 모아 한자리에 모인 저희 모두를 보아주시옵고 성령충만함으로 은혜주시옵소서 우리의 눈과 귀가 아버지를 향하여 활짝 열려지게 하옵시고 입을 크게 벌려 찬양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말씀 준비하신 목사님께 권능을 더하여주시옵고 세상것을 좇던 손과 발이 하나님을 향할수 있도록 모인 모두의 심령 가득 믿음을 더하여주시옵소서
채팅방이 없어지면서 선교회에서 예배를 드릴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을 통해 동안 뜨겁게 역사하여주시고 이루어주시고 함께하여주신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종들이 어느자리로 옮기던지 아버지를 향하던 마음과 손길은 그대로일줄 믿사오니 지금까지 함께하셨던 주님께서 앞으로도 늘 종들과 함께하시며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통해 쉼을 얻고 새힘을 공급 받게 하옵시고 힘찬 걸음으로 세상 어떤 풍파도 담대히 헤쳐나갈수 있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주시옵소서
예배위에 모인 종들위에 하나님 크신사랑으로 띠를 둘려주시옵고 기쁨으로 종들을 받아 주시옵길 소원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10님- 갈라디아서 6:16~26 말씀]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성령으로 살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령으로 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주시는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도는 갈라디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를 통하여 갈라디아 교회에 퍼져 있는 여러가지 인간적인 교훈들에 대하여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회의 교인들에게 사도는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라는 책망을 통하여 갈라디아 교회의 성도들이 착각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하여 바로 잡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갈라디아서를 쓴 목적입니다.
기독교가 가는 곳이면 어디서든지 유대인이 따라 붙었습니다. 그 유대인들은 자신의 유전이며 버릇이 되어 있는 율법대로 행하여야 구원을 얻는다 했고 사도는 힘써서 복음대로 살면 구원을 얻는다고 강조합니다. 만약에 율법대로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할 이유가 없었노라고 책망하면서 율법이 아니라 복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명확히 구분해 주시고 있습니다.
인간의 교훈들이 판을 치는 곳에 복음이 들어가니 인간의 교훈은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나가 떨어지면서 윤리와 도덕을 부르짖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를 가르쳐 주십니다.
복음은 지고한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사죄의 은총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고한 윤리와 도덕에 도달하지 못하고 범죄한 인간들에게 다시금 회개를 통하여 기회를 부어 줌으로 하늘나라에 합당한 기준으로 끌어 올려지고 있는 것이지요.
인간의 기준이 어디에 있던지, 혹은 그 시대의 가장 훌륭한 교훈이나 지침이 있을지라도 항상 하나님의 복음은 그 위에 있습니다. 이 복음대로 살면 평강이 오고 그렇지 못하면 혼란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그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빛이 되지 못하고 소금이 되어주지 못한다면 그 시대는 장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횃불을 가지고 어두운 터널을 비추어 주는 겁니다. 그리스도인은 소금을 가지고 맛이 없는 국에 간을 맞추어 주는 것처럼 인간의 아름다운 맛을 살려 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본이 되어질 수가 있어야 하고 칭찬을 받을만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과연 칭찬을 받을만한데까지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맛을 내고 빛을 내려면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
1. 거룩한 욕심을 품어야 합니다. (17절)
거룩한 욕심이란, 세상적인 욕심과 구별됩니다. 이 욕심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가? 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복음을 전하는가 하는 것과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가 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손과 발을 움직여 이 세상에 맛을 주는 겁니다. 언제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선한 일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도무지 자신에 대하여는 살펴 볼 수 없을 지경으로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교회에 출석을 열심히 하여야 하고 자신의 신앙발전을 위하여 또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전도하고 기도하기 위하여 시간을 빼내야 합니다. 그러니 오히려 직장 생활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리고 움직이는대로 물질도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늘 부족합니다.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부족합니다.
가끔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게 되면 조금 모아 두었던 물질을 헌금으로 바쳐야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일에 대하여는 전혀 규모가 없는 것과 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욕심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없게 됩니다.
사도는 결혼생활도 하지 않고 온 시간을 몽땅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우리는 도무지 사도바울이 원하는 데까지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사도바울의 기준에 따른다면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와 같아야 하며 가이오와 같아야 하며 디모데와 같아야 합니다. 적어도 마가와 같다면 사도바울과 함께 할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거룩한 욕심을 품으면 품을 수록 거룩과 가까워지며 세상과 멀어지게 됩니다. 사도는 세상적으로 살지 말고 오직 거룩한 욕심을 품고 성령으로 살라고 권면하시고 있습니다. 다시금 우리는 우리의 허리띠를 동이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열심을 되찾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거룩한 욕심이 생기기를 축원합니다.
2.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으라 (18절)
율법적인 철저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습관이 칼같이 빈틈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아주 잘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요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살펴 볼 때에 참 게으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지요. 만약에 율법대로 살아야 한다면 우리는 견디어 내지도 못했을 겁니다. 하루에 세번씩 시간을 정하여 기도를 해야 하고 절기를 따라서 제사를 드려야 하고 먹는 것을 가려야 하며 십계명을 단단히 지켜야 합니다. 과연 시계 속에 들어 있는 시계 바늘과 같이 정확하게 평생을 움직여야만 합니다.그래도 구원을 받을까 말까 합니다.
잘 지키다가도 한 번 못지키면 그 쌓은 공력이 다 허사가 되니까요. 그 때마다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대략적인 율법을 지키는 방법인데요, 복음은 그리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복음은 마음의 전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그저 해당되는 일을 하면 되는 것이지만, 복음은 마음까지 담아서 일을 해야 합니다. 전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듯 이웃을 돌아 보는 것이 복음입니다. 율법은 명시되어 있는대로만 하면 그만입니다.
우리는 율법이 명하고 있는 제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할례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먹는 것을 가리는 것에서도 해방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유대인도 지켜야 하는 성경이며 기독교인도 지켜야 하는 성경입니다.
구약의 예로 하면 율법을 다 지켜야 하구요. 신약의 예로 하면 율법에서 해방된 것이 있습니다. 이 갈등을 무엇으로 해결하는가?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입으라고 사도는 명합니다. 율법에서 지시하지 않은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행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여기 율법적인 면에서 금지하는 것이 있습니다. 19절부터 21절의 말씀입니다. 성도는 이것을 금하고 22절말씀부터는 이루어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은 앞에서 말씀한대로 19절부터 21절까지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에서 벗어 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누군가를 도와 주어야 할 때에 넉넉하다면 얼마든지 도와 줄 수가 있겠으나 그렇지 못하다면 빚이라도 내서 도와 주어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 등등이지요. 지금 당장은 도와 줄 수 있으나 얼마 후에 꼭 써야 할 것이라면 어찌 하겠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이런 때에는 일단 거절부터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깊이 있게 기도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으라는 겁니다. 성령께서 판단케 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성령께서 내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실런지와 어떻게 인도해 가실 것인지에 대하여 성령께서 판단하시도록 기도해야 하겠다는 것이지요.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는대로 움직이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에 평강이 오며 잔잔한 기쁨도 함께 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는 사람들은 가슴에 원천적인 평강이 들어 있습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리고 그 성경 지식이 부족해서 내가 알 수가 없다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십시요. 그리고 성령의 감동을 따라 행하십시요. 해야 하겠다와 하지 말아야 하겠다가 나옵니다.: 합력된 선으로 내게 다가 올 것이라는 확신도 생깁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돈 문제에 대하여는 절대로 보증을 서지 말라고 교훈하십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도와야 할 것은 도우십시요. 힘껏 도우십시요. 하지만 보증은 서지 마십시요.
저와 여러분은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어삶 가운데에서 늘 성령의 풍성한 평강과 은혜를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3.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22, 23절)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고 말씀합니다.
이 열매가 우리들의 삶 속에서 맺혀져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열매들이 맺혀 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충성의 열매가 보이지요. 어떤 분에게는 온유의 열매가 보입니다. 어떤 분은 사랑의 열매가 보입니다. 열매란 적어도 눈에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남의 눈에도 보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절제를 잘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열매를 몽땅 다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그 열매가 제각각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눈에 두드러지게 보이는 열매가 있는가 하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눈에 안뜨이는 열매를 가지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열매가 맺힌답니다. 조금도 염려하지 마십시요.
요한복음 15장에서 포도나무 가지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저 줄기인 예수님께 붙어만 있으면 열매를 맺는다 하셨습니다. 이단이라는 병이 들지 않으면 됩니다.
침륜에 빠지는 병이 들지 않으면 됩니다. 예수님의 진액의 흐름을 훼방하는 정도의 악한 병은 복음을 해하는 병입니다. 그것을 이단이라고 하지요. 이단의 교훈이나 율법주의 그리고 인간의 교훈을 복음의 위치에 찍어 넣지 않으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서 자꾸 서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침륜에 빠지는 겁니다. 한 번 서원한 것을 지키지 못했다면 못지킨 겁니다. 그것이 자꾸 걸리면 힘써 회개해야 합니다.또 다시 다른 것으로 서원을 하고 또 못지키고 하는 것이 반복된다면 영혼마져 병이 들어 버립니다
저는 10일 금식작정을 하고는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5년 동안이나 매번 다시 서원을 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믿음 정도라면 그 정도는 반드시 해야 한답니다. 자신의 믿음을 측량을 해서 자신이 점수를 주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해 주시어서 소원이 발생하여 서원까지 하게 되었다면 죽을힘을 다하여 지켜야 합니다. 그 서원함을 이루게 되면 말할 수 없는 복이 주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부로 서원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서원을 했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절제의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이 주체할 수 없이 감동되어지면 옷을 벗고 예언을 하는 사울왕과 같은 현상도 일어 납니다. 이 때에 필요한 것이 절제의 은사입니다.
방언을 처음 받으면 시도 때도 없이 방언이 터져 나옵니다. 대표기도를 하는데도 막 나옵니다. 이것은 절제의 은사로 절제되어져야 합니다. 성령의 은사는 모두에게 합력된 선으로 나타나져야 합니다. 나에게는 유익이 있으나 남에게는 전혀 유익이 없는 은사라면 절제를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절제의 은사는 그래서 달리는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습니다.
꼭 받으십시요. 성령의 열매에서 주어지는 은사 9가지를 꼭 받아서 영육간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를 소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다시금 충만케 하옵소서. 이 시대를 이기고 열매를 맫을 수 있도록 복에 복을 더해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더욱 드러내고 소금의 맛을 낼 수 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께서 저희를 충만케 하옵소서.
이 시간에는 성령께서 청와대에도 감동해 주시어서 대통령도 성령께 사로잡혀서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옵소서. 이 국가와 이 민족의 장래를 성령께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국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 대통령에게 복음을 넣어 주시옵소서. 한 번 만나 주시옵소서.
함께 참여한 우리 님들 모두를 성령의 9가지 은사와 열매로 풍성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내일은 복된 주일이니 잘 예비하셔서 갑절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다음 주 화요일까지 우리 전도방에서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수요일부터는 대화방 자체가 폐쇄된다고 하니 커뮤니티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주소를 알려 드립니다. 주소는 http://groups.msn.com/mrm9mhhan5oosj7od3m2mqop34 이며 한국인을 사랑하는 선한 사람들 (주님의 사랑)입니다.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3. 4년 여 동안에 깊은 정이 들었으며 많은 분들이 전도를 받았고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나누었던 곳입니다. msn 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 해 주신 우리 님들과 우리 선교회를 지원해 주신 여러분께 사례의 말씀을 드립니다.
4. 더욱 발전하는 우리 선교회가 되도록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어 아버지 하나님을 늘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자녀 해어화님 무조건오케이님 그레이스님 민호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세우신 남녀 종들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와 그동안 우리 선교회를 위하여 종교와 신앙 사이트를 만들어 준 MSN사와 우리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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