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복된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크신 은혜를 내려 주심으로 저희들의 영육간에 복을 더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영광과 찬송을 받아 주시오며 종들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숙인 머리 들기 전에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95장]
http://www.lordlove.org/hymn/ram/495.ram
★ 대표기도 [해어화10님]
인애하신 여호와 하나님 복된날을 허락하여주시고 선교회를 통해서 다시금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영혼이 주의 말씀으로 소생되며 깨끗함을 입는 귀한시간되게하옵소. 악습과 교만과 이기심이 주의 말씀으로 부서지게 하옵시고 개인주의와 집단 이기주의가 만무하는 이땅위에 서로사랑을 실천하며 주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먼저 믿는 저희 모두가 한알의 밀알 되어 백배천배의 결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수 있게하옵소서. 우리의 인성이 다듬어지게하옵시고 우리의 자아가 죽어지게 하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신실한 자녀들 되게하옵소서.
오늘도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옵고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늘 기도하고 간구하시오니 미처 돌아보지 못하는 삶의 구석구석까지 주님께서 돌아보아주시고 채워주시고 책임져 주시어 맡기신 사명 온전히 잘 감당하시기에 걸림이 없게하옵소서. 권능을 더하시옵고 성령충만케 하옵시며 듣는 이들 모두의 가슴 깊이 복음의 기쁨과 소망이 품어지는 힘있는 말씀이 되게하옵소서.
함께하는 님들 모두 기억하여주시옵소서. 각자의 소원과 기도위에 그리고 이땅을 위해 안타까이 외치는 작은 고함들 위에 하나님 응답의역사로 은혜주시오며 마지막날 아버지 앞에 섯을때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 주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 저희 모두가 되게하옵소서.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함이 아니오라 기도의 지경이 더욱 넓어질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영광 받아주시옵시고 선교회를 통해 주의 뜻을 이루시옵소.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주님♬사랑해요♬님-예레미야서 23장 5-8절 말씀]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예레미야의 꿈]
오늘 말씀의 제목은 [예레미야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몫을 하려고 하면 적어도 30년까지는 자라나고 공부하고 한 가정을 이루어서 자신의 세계와 터전을 이루는데 소용되어지는 시간이며 40대가 되어서야 비로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기여할 수 있는 힘과 여력이 생기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30대에서도 조기 퇴직바람이 불고 있어 직장생활이 두렵다고 말을 합니다. 40대에 퇴직을 하는 것은 기본이 되었고 기술직이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40대 이전에 무언가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나중의 삶이 심히 고달픈 삶이 된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심히 우려가 됩니다.
사회가 버는 사람이 없이 노령사회로 진입을 하면 그야먈로 국가에서 부담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 곤란한 때를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미국대로 한국을 겨냥하여 쥐어짜고 있고 북한의 눈치를 보는 우리 나라는 입장이 심히 묘한 입장이 되어서 북한에 지원을 해 주면서도 좋은 소리는 커녕 늘 조금 준다고 더 달라는 엄포를 들어야 하는 입장입니다.
세계적으로 불안한 시대에서 이라크 전쟁을 통해 한반도에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이 감돈다고 합니다. 빈 라덴은 한국을 지목하여 파병국가에 대하여 강력한 테러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터에 전투병으로 파병된 우리 국군들의 인명이 손상을 입는다면 그야말로 대통령 이하 파병에 참여했던 정치인들의 입지도 좁아질 것이 분명합니다.
나라 안과 밖이 심히 어려운 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디에 눈을 주어야 할까요. 오직 하늘을 우러러 보아야 합니다.
예레미야의 시대도 이와 같았습니다. 나라 안과 밖이 심히 불안하였고 정치 및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마음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에 대한 경고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 그는 국가와 민족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눈물로 살아 온 선지입니다. 그 선지의 눈물 젖은 눈에 비추어진 꿈이 있습니다. 메시야에 대한 꿈입니다.
메시야에 대한 소원이 일어 났을 때에 예레미야 선지는 하늘을 보았고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지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 시대는 끝이 나고 다음 세대에 가서 꿈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람은 꿈이 있어야 삶을 지탱합니다. 그 꿈이 현실을 속이고 있는 것 같아도 그 꿈으로 인하여 현실의 고난을 극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꿈은 삶을 이끌어 가는 기관차와 같습니다.
도처에 꿈을 잃어 버린 시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대를 향하여 꿈을 말해 주어야 합니다.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아픔과 고뇌를 자살로 끝을 맺어 버리는 이 시대의 불신앙자들에게 꿈을 말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소망이요, 꿈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주어진 언약으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가 먹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마시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며 내가 존재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하겠습니다.
스바냐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있는지에 대하여 기록하면서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계시면서 우리를 기뻐 어찌할 줄 모르는 정도로 기뻐하심을 입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고 잠잠히 울었습니다. (습 3:17)
다윗에게서 의로운 한 가지가 일어나서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라는 말씀 속에서 다윗의 의로운 한 가지인 메시야의 출현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메시야에 대한 출현. 예레미야는 메시야가 어떤 분인지 모르는채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메시야가 오신다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들었을 때에 그 가슴이 얼마나 뻐근했을까요.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8일 만에 할례를 행하기 위하여 성전을 찾았을 때에 의로운 사람 시므온이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안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의 기도를 하며 축복했습니다. 시므온은 "대 주재께서 이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라고 고백합니다.
메시야를 기다려온 사람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 보내주실 하나님의 아들. 그 아들을 기다리면서 눈이 짓무를 정도로 기도하며 금식하던 안나도 예수님을 뵈었습니다.
꿈입니다. 꿈이 꾸어지면 사람이 보이고 하늘이 보입니다. 나는 이 땅을 떠나도 언약되어진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신다는 꿈이 꾸어지고 그 때에 온 땅에 그토록 소원하던 평화와 공의가 세워진다는 소식이 꿈으로 새겨진다면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겁니다. 눈물의 선지이며 민족을 위하여 가슴을 뜯으며 기도해 왔던 예레미야 선지의 노안에도 빛이 들었습니다.
꿈을 꾸는 사람. 그 눈에는 하늘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눈에는 평화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눈에는 사막에 물이 흐르고 꽃이 피는 것이 보여집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에게 예수님과 만나는 꿈이 심겨 지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바라고 향하고 소원하는 꿈이 심기워 지기를 축원합니다 그 날에 예수님과 내가 서로 대면하여 뵈올 것이라는 꿈이 살아 숨을 쉬기를 진정으로 축원합니다.
2. 구원과 평안 (6절)
세상에 구원이 없고 가난한 이들과 가련한 이들이 학대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예레미야 선지는 가슴에 울분을 담았습니다. 피인 숯불과 같은 분노를 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와 가련한 자를 저리 학대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셨고 가슴에 끌어 안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아의 아버지이며 과부의 보호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십시요. 여러분 세상이 버리면 하나님께서 품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측할 수 없는 사랑이라 가난하고 힘이 들며 구로하고 곤고하거나 슬피 우는 백성들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견디지 못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쫓겨 나서 사막 한 가운데에서 슬피 울던 하갈과 이스마엘을 만나 주시고 위로하시며 복을 주시고 보호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애통하는 자에게 복을 언약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언울한 일이 있거든 내게 직고하라고 성전의 휘장을 찢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누구든지 이 땅에 살면서 억울한 일을 만나면 직접 하나님께 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신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 우리가 직접 만나뵐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이루셨다는 뜻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은 길과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주께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이루실 일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길을 완성해 주셨다는 겁니다.
하늘보좌와 이 땅을 연결하는 십자가를 보십시요.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을 수 없고 사랑을 입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구원인 영생은 오직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주어지는 영원한 복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영생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닐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사건이나 일 속에서 가난한 이들과 고아 그리고 과부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있습니다.
이는 단회성입니다. 영원한 영생이 보장되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이라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잃지 않도록 보호해 주십니다. 악인과 선인에게도 골고루 비를 내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영생이 없습니다.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맺은 언약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없다면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가 화목을 이루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보내신 아들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은 불충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으면 구원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 외에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을 어찌 부르는가요? 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어찌하여야 구원을 얻을꼬? 하고 탄식하는 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있는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행 2: 38,39)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입은 이들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하셨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들에게 이 구원이 임한다 하셨습니다. 믿는 것도 하나님께서 불러 주셔야만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그냥 되어진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시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영생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저와 여러분에게 더욱 믿음과 확신으로 굳게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가까운 장래의 언약 (8절)
예레미야는 과거 애굽 땅 종되었던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한다 말하지 말고 이후로는 북방 땅, 쫓겨 났고 포로로 잡혀 갔던 곳에서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하라고 맹세를 고쳐 주고 있습니다.
이 맹세를 보면 조상 때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 그리고 내일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고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 내신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역사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상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견고히 지탱하여 주고 있는 사상이 있어야 하고 이 사상은 역사의식에서 나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 중심사상으로 세워지구요.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역사의 사실들이 그대로 믿어집니다. 과연 옛날 옛적에 살아 계셨던 그 하나님께서 오늘의 나를 만나 주셨다면 소급하여 올라가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틀림없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세워지게 되어 있으며 그 확고한 믿음으로 역사를 알게 되고 보게 된다는 말이지요.
창조의 역사와 성경의 역사 그리고 오늘 나와의 역사. 이 세개의 고리가 하나로 연결되어져 있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따라서 역사의식이 있고 사상이 확실해지지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역사를 바로 보는 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과거의 역사는 현재의 역사를 밝혀주는 횃불입니다. 현재의 역사는 내일의 역사를 보게 하는 안경입니다. 역사를 보는 눈이 열려져 있으면 내일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눈이 혜안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확고한 믿음과 확신 위에 서서 사자와 같이 담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과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멋지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종들에게 언약하여 주신 언약이 살아 있는 언약이며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미천한 종들을 위하여 내어주신 언약이라는 사실을 확고히 믿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고 있는 나를 위하여 내어 주신 말씀임을 확고히 믿게 하옵소서.
이 믿음이 우리들의 꿈이 되고 소원으로 품어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인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공의와 평화 그리고 평안을 이루게 하옵소서. 평화의 도구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악하면 악할 수록 세상이 분주하면 분주할 수록 세상에 꿈이 잦아들면 잦아들수록 그리스도인들이 빛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참으로 어둠의 빛이 되게 하여 주시어서 우리들의 자녀들이 꿈을 꾸며 우리들의 부모님이 꿈을 꾸어지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고 있는 저희들 위에 영력과 영권 그리고 능력을 주시어서 이 땅을 밝히는 횃불이 되게 하옵소서. 종들의 기도를 통하여 이 나라와 이 민족에 소망이 가득차게 하옵시고 잘되는 일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공식적으로 내일은 예배를 쉽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3.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기를 기꺼워하며 꿈을 꾸며 이 땅에 유익을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심히 소원하는 해어화님 승희짱님 주님사랑해요님 무조건오케이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임원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지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