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힘있게 동여 주시며 종들을 살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시고 우리 모두에게 은총을 덧입혀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50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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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해어화5님]
인애하신 여호와 하나님 매일 드려지는 이 시간을 귀히 여기게 하시고 예배드림을 기뻐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 마음에 주의 평강이 가득 하게 하시고 하루동안도 불평 불만하던 입술이 주의 은혜로 감사와 찬송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입술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정결함을 입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품에 다시금 안기는 회복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를 통해 영광 받아주시옵시고 함께하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주실 목사님의 손길위에 능을 더하시옵고 성령충만함으로 이곳에 모인 모두의 가슴이 뜨꺼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한치 앞을 알수 없는 인생입니다. 장래를 책임져 주실줄 믿고 오늘도 열심을 다한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소망으로 가슴 가득 채워 주시옵시고 오직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드는, 아버지와 늘 마음이 합한자들 되어지게 하옵소서
예배의 모든 순서위에 함께하여주시옵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주영광님-이사야서 49장 1~5절]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의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이름을 말슴 하셨으며 내입을 날카로운 칼날이 만드시고 나를 그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이 공연히 내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이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니님께 있느니라 나는 여화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 모이게로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 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보응과 신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요즘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으로 인하여 여기 저기에서 부작용이 말도 못하게 일어 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홍콩감기로 유명한 홍콩에서는 괴질이라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창궐하여 싱가폴에서는 전체 학교가 휴교를 할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이런 저런 힘들고 곤고한 소식으로 인하여 요즘은 하루가 더욱 힘이 드는가 봅니다. 말이 오가는데 있어서도 고분고분한 말이 없고 죄다 싸움닭으로 변했는지 벼슬을 곤두세우고 싸우려고 덤벼 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주머니 사정도 여의치 않은 터에 날마다 기름값이 오르고 채소값이 오르고 거기에 사기꾼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료로 수입을 해서는 음식점에서 버젓이 팔아 먹고 자신의 배를 불리던 참치머리 수입업자가 구속을 당하였답니다. 미나리에는 농약이 수십배나 허용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보아도 말세의 끝자락에서 살고 있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우리 선교회에서는 오늘 귀한 목사님 두 분을 이사님으로 추대했습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오염이 되었다고 해도 인터넷을 통하여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을 더욱 잘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인터넷 선교사 제도를 총회에서 만들자고 하는 목사님들의 견해가 기독신문에 올라 왔습니다.
이제 목회도 전문가 시대로 돌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죄가 관영한 곳에 은혜가 넘치느니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오늘 하루를 그리스도인으로 살았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될 때에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았나이다. 하는 답을 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보응과 신원을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저 세상에 빛이 없고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인다고 해도 내가 내 할 일을 다하고 있다면 참으로 복된 것이지요.
저와 여러분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평강의 밤을 맞이하시고 아침에 눈을 뜨며 기지개를 켜면 주님의 빙긋 웃어 주시는 미소를 만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이사야는 자신에 대하여 말하기를 과연 나는 어떤 존재인가?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몇 가지로 답합니다.
1. 복중에서부터 구별함을 받은 존재입니다. (1절)
야곱이 복중에서 이미 이스라엘로 구별함을 받았습니다. 형 에서는 이때에 이미 하나님께서 둘째로 삼으셨고 야곱을 사랑하셨다고 사도행전 13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에 볼 때에 조상 야곱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선택과 예정은 야곱이 세상에 나와서 선한 일이나 착한 일을 하고 난 뒤에 사랑을 입은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증거합니다.
이미 복중에서 구별함을 입은 사람들. 그것을 어떤 의미로는 운명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의 평생을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정해 놓은 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명하시고 난 뒤에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을 보면 그렇다는 말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람 사람의 평생을 다 알고 계십니다. 부모의 특성을 빼고 태어난 자식들이니 부모의 하는 짓을 고대로 반복하더이다. 그런데 자녀들을 어찌 교육하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던지 아니면, 그저 그런 모양으로 신앙생활을 하던지 하는 겁니다.
가만 보면 엘리 제사장도 사무엘도 자식교육에는 실패한 사람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자식 교육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믿음에 관한한 아버지 보다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 여러가지 면으로 증명이 되어집니다.
가문을 지키는 것도 어머니들입니다. 가정의 특성을 만들어 내는 것도 어머니들입니다. 곧 가정의 문화는 어머니가 만들어 내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복중에서 구별함을 입은 자녀들입니다. 이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 주셔야 마땅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언약이 흘러가는 가문이 되어지고 가정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다음에 어찌 쓰실 것인지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어려서부터 생각의 틀이 잡혀져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어지는 일은 그냥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감으로 무장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복중에서부터 이미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하여 주시었으니 저와 여러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있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2. 부름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3절)
이미 잘 준비되어진 재목을 고르게 자라나서 기둥으로든지 판벽으로든지 무엇으로든지 사용할 수 있을만 합니다. 나무도 그렇거든 사람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잘 준비되어져 있는 인격자는 평생을 인격자로 삽니다. 하나님께서 쓰실만한 때에 잘 준비되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메섹 도상에서 청년 사울은 예수님의 강한 빛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하늘로서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방을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라는 말씀을 들었지요. 이는 구별함을 받은 사람을 하나님께서 지켜보시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그냥 버려 둔 것이 아니라 살펴 보시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성도도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죄를 짓고 난 뒤에 핑게를 댄다거나 혹은 죄를 덮기 위하여 악을 행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하여는 징계를 하시나 죄에 더하여 악을 행하였을 때에는 심판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죄의 값고 죄악의 값이 다릅니다. 이 점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요한 칼빈 선생은 "우리가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안다면 하나님의 손에 사로 잡혀 단 한 번이라도 쓰임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손에 사로 잡혀서 하나님의 일에 쓰임을 받았다면 그것으로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가끔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내세워서 자신의 죄와 악을 방어하려는 미련한 사람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참아 내시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랑하는 아들과 받으시는 아들마다 징계를 통하여 사랑하시고 있음을 확인시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인생은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의 매를 맞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징계를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죄의 성향에 대하여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의 죄에 대한 본성의 절제는 마치 사자를 잠시 기절시킨 것과 같다" 고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이제는 고집을 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갑니다. 내가 아무리 잘 했다고 해도 다른 분이 볼 때에 잘 못되었다면 그것은 내가 고집스럽게 잘했다고 할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지요. 잘 한 것이 무어 그리 죽고 살만하며, 잘 못 한 것이 무에 그리 죽고 살만한 일이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보응과 신원을 받고 있는 우리들인데 무에 그리 남의 평가에 목을 매고 있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들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 이래로 사람을 쓰시지 않고서는 단 한 번도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창조되어지고 난 뒤에 하는 일이 짐승과 새와 초목의 이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잘 구별하고 지혜가 있는지 하나님께서 아담이 짐승의 이름을 일일이 짓는 것을 보시고 흐뭇해 하시면서 여기 저기에서 놀고 있던 짐승들을 죄다 모아서 아담 앞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아담은 동물의 이름을 죄다 지어 붙였습니다. 이런 아담에게 하나님께서는 늘 서늘할 때에 찾아 오셨고 동무하셨습니다. 벗하셨다는 것이지요. 피조물 중의 하나로 보시지 않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맡겨 주십니다. 직업을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 선교회를 통해서 일을 맡겨 주십니다. 우리는 이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기뻐도 하고 섭섭해도 하고 서운해도 하는 겁니다. 사람에게 부름을 입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맡겨 주신 귀한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쓰임 받는 분이 존귀한 분입니다. (5절)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을 받는 사람이 존귀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을 해도 말이지요. 사람에게야 큰 일이 있고 작은 일이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 앞에는 큰 일과 작은 일이 따로 없습니다. 그릇대로 사명과 직분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릇대로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보고 크다 할 뿐,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똑 같은 것이라는 말이지요.
목사님이 삼천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한 사람의 결신자를 얻은 것과 우리가 여기에서 전도를 하던지 아니면 노방 전도를 하던지 해서 한 사람의 결신자를 얻은 것과 동일한 상급이 주어집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광나는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철을 잘 다루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을 잘 다루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너무 남아 돌아서 시간을 죽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너무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제가 늘 이야기를 해 온 내용이지요. 두 시간 정도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고 웃고 울고 해도 단 한 시간 예배 드린 것만 못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는 진지하고 하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린 우리 님들의 예배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성령께서 깃드시는 것이지요.
기도의 제목이 없고 소원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 말고 누가 있어서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 주신다 하더이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 앞에 있을 때에 평강을 누리는 것이지요.
마르다는 예수님께서 잘 잡수어 주시고 흐뭇해 하실 것을 생각하면서 요리를 하느라구 분주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릎 앞에 앉아서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마리아에게는 빼앗지 못할 상이 있고 마르다에게는 몇 마디의 칭찬으로 그쳐진다고 교훈하십니다.
바라기는 예배에 참석하셔서 언제일런지는 모르나 평생에 두어둘 말씀을 하나 받아 가시면 족한 것입니다. 평생에 내가 바라보고 나를 쳐서 순종시킬 말씀 하나. 이것을 가슴에 둔 사람은 평생의 목적을 이룬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바로 이렇듯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언약을 찾아 가슴에 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사람이 볼 때에는 아무 것이 아닌 것 같아도 큰 교회를 맡고 있는 목사님이 하고 있는 일이나 제 일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똑같은 상급을 받습니다. 우리를 보응해 주시고 신원해 주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잊지 마십시요.
저와 여러분에게 하늘에 쌓아 놓은 상급이 많아서 자자 손손 다 받아 누릴 수 있도록 오늘을 심어 놓은 멋진 어머니들이며 아버지들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복되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힘있게 동여 주시어서 오늘도 말씀 가운데에 들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평생에 담고 하늘나라까지 갈 수 있는 말씀을 넣어 주시옵소서. 그 언약을 먹어 버리고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어린 것들에게 복이 주어지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나를 기억하시고 우리들의 자녀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기까지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 충성되기를 소원합니다. 내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보응과 신원은 아버지께 맡기고는 오직 우리에게 당한 일을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오늘 우리 선교회를 위하여 두 분의 멋진 이사님들을 추대할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노회를 통하여 총회에 상정되어 총회에서 정식으로 파송되어지는 인터넷 선교사들이 되어지도록 인터넷 복음 선교를 위하여 수고하는 동역자들 위에 홀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금홀을 대어 주시옵소서. 세움 받은대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선교회이며 우리 님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 선교회 이사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외쳐 축복하기를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십자가 아래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오늘 우리 선교회의 멋진 이사님들을 추대하게 되었습니다. 수원 사랑의 교회에 담임목사이신 이석봉 목사님 (총신 73회)과 송탄충현교회의 담임이신 윤세창 목사님입니다. 특히 윤세창 목사님은 우리 총신 80회 동문회장으로 수고를 하고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꼭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앞에서 최선을 다하고 보응과 신원의 언약을 받은 해어화님 주님의눈물님 조수아님 무조건오케이님 샘물소리강님 억새꽃물결님 주영광님 언더스카이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와 기독신문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섬기는 교회들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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