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의 영혼을 소성시켜 주심으로 부족함을 채워 주시고 힘들고 곤고한 가운데에서도 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숙인 머리 들기 전에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옵시고 성령께서 함께 하여 주심으로 깨닳음과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9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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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기도 [장수연™님]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힘들고 지친 가운데에서도 늘 함께하여 주시고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사랑하여 주시는 그은혜를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죄 많고 허물많은 우리들에게 날마다 크신 사랑과 한량없는 은혜로 풍성히 채워주시고 우리들을 세상 어떤 것 보다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그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 이 귀한 시간도 귀한 말씀 듣고자 모였습니다 이 한시간도 허락하시고 예배로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이 시간 예배를 통해서 우리 하나님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지금 이시간 전쟁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 많이 있습니다.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버지께서 위로해 주시고 전쟁이 속히 종결되어지고 이 땅엔 평화가 임하게 하옵소서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힘겹고 지친 삶 가운데서도 아버지를 바라볼 때마다 기쁨이 생기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세상 근심 다 짊어지고 살다가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근심 걱정 다 사라집니다. 가슴속 깊이 함께하시는 아버지를 부를 때마다 평안이 넘침을 고백합니다. 영원히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날 구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해어화5님-히브리서 12:5~10 말씀]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우리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참으로 가슴이 따땃해집니다. 시인들은 고향을 어머니의 품으로 표현합니다. 아무리 어머니에게 혼을 나면서 자랐어도 어머니는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언제나 가슴 한 편에서 우리들의 한쪽 가슴을 점령하고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는 어떨까요? 아버지에 대하여 생각할 때는 근엄하고 가끔씩 혼을 내 주셨던 것과 온 힘을 다하여 가정을 세우기 위하여 힘든 삶을 사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요. 어머니와 견주어 볼 때 아버지의 자리는 가슴을 그리 많이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아버지의 징계에 대하여 잠시 살펴 보려고 합니다. 아버지의 영향은 그 사람의 생각의 틀에 굉장한 영향을 끼칩니다.
알게 모르게 매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매에 대하여 반사적인 생각과 판단을 내리게 하는 묘한 영향력이 있습니다. 매를 든 아버지의 경우가 그러하구요. 매를 들지 않은 아버지의 경우에는 좀 다를 겁니다.
선과 악이 무엇인지 구별을 하지 못할 때에 우리는 잘못된 것을 지적하여 주지 않는다면 괜찮은 것으로 알고 그대로 행하게 되었던 어린 때의 기억이 있지요. 잘 못 된 것을 판단해 줄 때에 아버지는 재판장과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잘 된 것이야 이미 어머니에게 칭찬을 받았겠지요.
우리는 세상을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법과 공의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면 늘 두려우면서도 마음이 놓이는 것은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기를 주저하지 않으실 정도로 우리를 기뻐하셨고 사랑하신 결과에서 찾아 집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대하여는 스바냐 3장 17절에 기록이 되어져 있지요.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존재들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는 아들마다 징계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매를 맞으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런데 그 매는 사랑의 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이 사랑이 작용되지 않고 징계가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으로 베드로 사도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편한 삶이나 혹은 우리들의 입맛에 맞는 삶을 포기하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여러가지 면에서 하나님 주시는 교훈을 이 시간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여기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1. 육신의 아버지의 징계 (10절)
"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우리들의 육신의 아버지는 아버지의 기준에 따라서 자녀들의 잘못에 대하여 징계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자녀가 가정의 질서를 자꾸 넘나들 때에 징계를 합니다. 아버지들은 자녀들에게 대개 통행금지 시간을 정해 놓습니다. 통행금지 시간을 지나면 혼줄이 나는 것이지요. 순전히 아버지의 기준대로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 가정의 질서이기도 하지요.
물론 남의 것을 훔쳤다거나 혹은 남의 집 유리창을 깨 먹어도 혼은 납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는 것이며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남의 집 유리창을 깨먹는 녀석은 주로 조심성이 없습니다. 조심성이 없는 아이들은 부모의 눈이 미치지 못할 때에는 사고를 칠 수도 있는 겁니다.
오늘 뉴스 시간에 잠시 보니 동물원에 놀러 온 아이가 7살짜리라는데요. 이 녀석이 고만 물소가 있는 울타리를 넘어가서 물소에게 사정없이 받혀서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놀러 갔으면 잘 놀고 올 일이지요. 동물원에 갔으면 잘 구경이나 하고 올 일이지요. 넘어가면 어쩝니까. 놀러 간 것이 아니라 아이 잡으로 간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즘 식당에 가서 보아도 그렇구요. 지하철에 가도 그렇구요. 아이들이 엉망입니다. 도무지 질서가 없어요. 부모들은 아예 그러려니 합니다.
참으로 아이들에게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사고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아이들을 일일이 쫓아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그야말로 노파심이 일어 납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좀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내 자식 내가 보호를 해 주어야 하는데 보호를 못해 줄 입장이 되는 때에는 일반적인 지식이라도 좀 가르쳐서 내어 보내야 합니다. 천방지축 처럼 뛰어 다니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재제해 주지 못한다면 어찌 되겠어요. 자식을 금쪽같이만 알았지 금쪽같이 여김을 받도록 키워 주는 일은 영 못하고 있는 어머니들을 보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우리 선교회의 임원들의 아이들이 이번에 빵학년을 졸업하고 드디어 일학년이 되었습니다. 조직의 일원이 되었다는 말인데요. 만만치 않을 겁니다. 만약에 제가 키웠다면 이 녀석들을 해애병대 이등병 정도 쯤은 만들어 놓았을 겁니다.
품안에 있는 사랑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 귀하고 귀한 자식이 어디에 가서든지 귀중히 여김을 받을 수 있으려면 부모의 공이 많이 들어가야 합니다. 음식을 먹는 습관으로부터 시작해서 학교에 가서 선생님에게 귀여움을 받는 방법이라던지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책가방만 사다 주면 준비가 되는 것이 아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육신의 아버지들은 이런 면에 있어서 아주 교육적이었고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 주셨습니다. 젓가락을 쥐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어른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나 등등 기초적인 것은 달달 볶이듯 훈련을 받고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지요.
기억나는 것은 맨 회초리 맞는 것과 큰 소리 듣는 것이 일이었는데 말이지요.가끔은 주눅이 들어서 잘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야단을 맞는 것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구분을 못할 정도로 주눅이 들기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게 약이 되었습니다.
어려서 교육은 참으로 언제가 되었던지 다 쓰여지더라구요. 당시에는 괴롭고 아파도 다 약이 되더라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버지의 판단이었고 아버지의 철학이었고 아버지의 시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육신의 아버지를 정신적인 지주로 생각하며 공경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버지들의 교훈이 살아 있는 가정이 잘되는 가정이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말이지요.
저와 여러분은 가정의 구성원들이 참으로 교훈을 잘 받을 수 있으며 잘 성장되어지고 좋은 생각의 틀을 가지고 사는 멋진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2. 영적인 아버지의 징계 (5,6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삶 자체에 대하여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복이 영원까지 연결되어지도록 재차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언약이지요. 언약이 있는 자손들이야말로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들을 믿음으로 훈련을 시키십니다. 실수를 하거나 실패를 해도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간이 가면 그 실수와 실패가 오히려 훈련이었다는 결론이 내려질 만큼 합력된 선을 도출해 주십니다.
실수 실패 성격 등등 내게 있는 그 모든 것을 다 믿음이라는 용광로 안에 들여 놓으시고는 펄펄 끓여서 녹이십니다. 그리고는 정금이 나오도록 제련해 주십니다. 이것이 믿음의 연단입니다.
정금성도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나라에 죽었다 깨어나도 갈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의 기준이 되어야 천국에 가는 겁니다. 그 믿음의 기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시인하고 배반하지 않는 겁니다.
어떤 단련이 있어도 믿음을 배반하지 않는 사람. 이런 분이 믿음의 기준에 합격합니다. 만약에 핍박이 있고 전쟁이 나고 등등으로 믿음의 생활을 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게 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요.
그런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믿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는 분들이지요. 바로 오늘 말씀하시고 있는 참아들들입니다.
참 아들들인 증거는 징계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채찍질도 받아야 합니다. (6절) 그래서일까요?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분들은 다 사연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질곡의 세월을 건너온 흔적이 있습니다.
평탄하게 신앙생활을 하신 분들은 참으로 복을 받은 분들이거나 아니면, 아직 믿음에 도달하지 못한 분들입니다. 제가 본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고생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믿음 하나를 꽈악 잡고 있더이다. 본인은 늘 믿음이 전재산이라고 말을 하구요. 그리스도를 품에 안고 있다는 것이 전재산이라고 말을 합니다.
여러분 이것이 신앙고백입니다. 누구에게든지 그리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쉬운 일은 아니지요. 평범한 일은 아닌겁니다.
믿음은 믿음을 낳습니다. 그리고 믿음은 믿음으로 가게 합니다. 그래서 이 길을 믿음의 길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 믿음의 길을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습니다.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갔구요. 예수님께서 걸어가셨구요. 오늘 우리가 걸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었던 분들입니다. 다 목숨을 주님께 바친 분들입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리건데 순교할 각오가 안되어 있는 분은 아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순교의 시대에서는 순교가 가능했지만, 그렇지 않은 시대에서는 순교를 각오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이지요. 믿음이 무슨 어린애들 입에 오르고 내리는 장난감 이름이 아닙니다 믿음은 확실히 말씀드리건데 그 믿음을 증명해 내기 위하여 죽을 수도 있어야 한다고 해석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좋은 시대를 만난 것은 아니겠습니다. 하지만 시대에 상관이 없이 오직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지요.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버리시지 않고 아버지 하나님의 품으로 들여 주셨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려니 힘들고 어려운 때도 있고 무언가를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바치라는 명령을 받고 믿음으로 순종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믿음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아비에게서 나온 자녀들이라면 믿음의 자녀들이 나와야 합니다.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 하실 때에 따를 수 있는 믿음. 이 믿음의 시련 혹은 시험을 통과해야 비로서 의인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믿음의 사람이 되었어도 아직도 죄로 인하여 고통스러워하고 유혹에 약한 인성을 가진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나는 죄에서 떠났다. 나는 온전하다 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곤란한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를 불문하고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죄의 문제를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힘입고 회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피 값으로 사셨다는 말씀이지요.
죄를 지은 사람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사람 회개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쉰 죄도 회개를 해야 합니다. 참으로 거룩하신 아버지 앞에서 우리는 회개할 것만 남아 있습니다.
그 길은 좁고 협착하며 찾는 이가 적다고 하신 주님의 길로 우리는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뒤로 물러서는 길은 없습니다. 오직 두렵고 떨리고 놀라워도 앞으로만 가야 하는 길입니다.
언제인가 그 길을 마치는 날에 우리는 주님의 품 안에 안겨 있을 것입니다. 시대를 보고 때를 보아도 그리 멀지 않은 날에 그 날이 올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 주님 안에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이 점을 늘 기억하시고 아버지 앞에서 복된 자녀로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깊이 공경합니다. 경외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받아 주시옵시고 평생을 복주시옵시고 영원에서 영원으로 아버지의 빛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희들의 입술을 아버지를 향하여 열게 하여 주시었사오니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를 지나도 오직 믿음의 행진을 잘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두 손들어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금주간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화 감동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를 힘써 소원하는 해어화님 장수연님 봄나들이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호스트님들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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